현빈이 次期作 映畫 ‘交涉’으로 올 上半期에도 열일을 豫告했다.
全作인 드라마 ‘사랑의 不時着’을 통해 名不虛傳 ‘멜로킹’으로 國內外 女心을 사로잡으며 第3의 全盛期를 이뤄낸 현빈이 스크린으로 그 烈風을 이어나갈 豫定이다.
映畫 ‘交涉’은 中東에서 發生한 韓國人 拉致 事件을 素材로 拉致된 이들을 救助하는 內容을 담은 作品으로 ‘우리 生涯 最高의 瞬間’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監督이 메가폰을 잡는다. 中東이라는 異色的인 背景과 현빈과 황정민의 新鮮한 組合으로 크랭크인 前부터 많은 期待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現在 映畫 ‘交涉’은 海外 로케이션을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이番 作品을 통해 直前과는 또 다른 線 굵은 演技를 펼친다.
한便 현빈은 드라마 終映 直後 特別한 休息 期間도 없이 바로 次期作 準備에 邁進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임순례 監督과 臺本 會議 等의 日程을 消化하며 劇 中 맡은 人物의 캐릭터를 構築하기 위한 準備에 餘念이 없다고.
數年間 브라운管과 스크린을 오가며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消化해내는 代表的인 俳優로서 每 作品 빛을 發했던 그의 挑戰이 또 어떻게 大衆을 매료시킬지 歸趨가 注目된다.
/정다훈記者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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