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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5:09:34
온라인 콘텐츠創作者 덱스가 20日 午後 서울 麻浦區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進行된 JTBC 新規 藝能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My name is 가브리엘)’ 製作發表會에서 所感을 말하고 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世界 80億 人口 中 한 名의 이름으로 72時間 동안 實際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觀察 리얼리티 藝能이다. 오는 21日 午後 8時 50分 첫 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