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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임위 배분 11대 7이 바람직…野 독식땐 與지지층 권리 침해"
    "常任委 配分 11代 7이 바람직…野 獨食땐 與支持層 權利 侵害"
    政治一般 2024.06.17 17:57:31
    禹元植 國會議長이 與野 對立이 激化하는 院 構成과 關聯해 議席數에 따라 더불어民主黨이 11個, 國民의힘은 7個의 常任委員長을 가져가는 것이 合當하다는 立場을 내놓았다. 民主黨이 18個 常任委員長을 獨食하면 總選에서 國民의힘을 選擇한 有權者의 權利를 侵害할 수 있다는 理由에서다. 禹 議長은 다만 이달 中 國會를 正常 稼動하겠다고 밝히며 與野에 院 構成 協商을 早速히 마쳐 달라고 促求했다. 禹 議長은 17日 國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6月 臨時國會에서 交涉團體 代表 演說과 對政府 質問 等을 원활하게 遂行해야 한다”며 “6月 國會를 國會
  • 報勳寄附, 稅額控除 惠澤은 基本…使用 用途 指定도 可能
    政治一般 2024.06.17 17:44:25
    國民 누구나 寄附를 통해 報勳 事業에 參與할 수 있는 ‘모두의 報勳’ 프로젝트가 始作됐다. 이 프로젝트는 政府가 報勳 事業 推進에 必要한 財源을 民間에서 寄附받아 充當하는 事業이다. 個人과 法人, 團體는 寄附金에 對해 稅額控除까지 받을 수 있다. 國家나 地方自治團體가 寄附金을 募集할 수 없다는 現行法에 막혀 있다 改正된 報勳基金法 施行令이 이달 4日부터 適用되며 可能해졌다. 國家報勳部는 寄附金 募集에 必要한 費用을 寄附金 全體의 5%까지만 쓸 수 있도록 했다. 通常 寄附金은 全體의 15%까지 募集 費用으로 쓸 수 있지만 이를 줄여
  • 與 7·23 전당대회 확정… 과반 득표 없으면 28일 결선
    與 7·23 全黨大會 確定… 過半 得票 없으면 28日 決選
    政治一般 2024.06.17 17:34:00
    國民의힘이 7月 23日 全黨大會를 열어 次期 黨 代表를 選出하기로 했다. 過半 得票者가 나오지 않을 境遇 7月 28日 決選 投票를 實施한다. 國民의힘 全黨大會 選擧管理委員會는 17日 汝矣島 黨舍에서 會議를 열고 이같이 決定했다. 黨 代表와 最高委員 選擧에 出馬할 候補 登錄에 對해서는 오는 21日 候補者 登錄 公告를 하고 24, 25日 兩日間 黨舍에서 候補者 登錄을 進行한다. 選擧期間은 6月 26日부터 7月 23日까지다. 全黨大會 投票는 中央選菅委 ‘K洑팅’ 시스템을 利用한 모바일 및 自動應答시스템(ARS) 投票가 7月 19∼20日에
  • 민주 “심판론으로 압승” 자평…'이재명 연임용' 당헌 개정도 완료
    民主 “審判論으로 壓勝” 自評…'李在明 年任用' 黨憲 改正도 完了
    政治一般 2024.06.17 16:29:18
    더불어民主黨이 22代 總選에서 171席의 壓勝을 거둔 要因으로 ‘政權 審判論’을 指目하며 效能感을 證明할 것을 課題로 내세웠다. 민주당이 主張하는 ‘2特檢·4國調’ 推進 等에 더욱 힘을 실어야 한다는 趣旨의 評價다. 總選 壓勝에도 不拘하고 民主黨 支持率이 各種 輿論調査에서 下落勢를 보이는 가운데 이같은 强勁 모드가 外延 擴張을 妨害할 수 있다는 憂慮도 나온다. 민주당은 17日 國會에서 22代 總選評價 公開討論會를 開催하고 壓勝 要因과 向後 課題에 對해 論議했다. 總選 勝利의 가장 큰 要因으로는 민주당이 내세운 政權 審判
  • "월급은 그대로?"…직장인의 꿈 '주 4일제' 논의 본격 시동
    "月給은 그대로?"…職場人의 꿈 '週 4日制' 論議 本格 始動
    政治一般 2024.06.17 15:59:58
    日·生活 均衡을 摸索하기 위해 勤勞時間 改編 方案 等을 論議할 勞使政 社會的 對話가 이番 週에 本格的으로 始作된다. 16日 大統領 直屬 社會的 對話機構인 經濟社會勞動委員會는 오는 21日 議題別 委員會인 '日·生活 均衡委員會'를 발족시키고 1次 全體會議를 연다고 밝혔다. 日·生活 均衡委員會는 지난 2月 經社勞委 本委員會에서 勞使政이 構成에 合意한 3個 委員會 가운데 하나다 勞使政 推薦 委員과 公益委員 等 12名의 委員들은 向後 1年間(延長 可能) ▲長時間 勤勞 解消를 위한 勤勞視
  •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金正淑 女史, 裵賢鎭 議員 告訴…“虛僞事實 流布로 名譽毁損”
    政治一般 2024.06.17 15:39:44
    文在寅 前 大統領의 夫人 金正淑 女史가 裵賢鎭 國民의힘 議員에 對한 告訴狀을 提出했다. 尹建永 더불어民主黨 議員側은 17日 “金 女史가 오늘 서울 영등포警察署에 裵 議員에 對한 告訴狀을 提出했다”고 밝혔다. 尹 議員室은 “배 議員은 持續的으로 言論 等을 통해 虛僞 事實을 流布해 金 女史의 名譽를 深刻하게 毁損했다”며 “搜査機關의 迅速하고 徹底한 搜査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最近 裵 議員은 2018年 이뤄진 金 女史의 印度 訪問을 놓고 ‘6000萬원 機內食’, ‘셀프 招請’ 等 疑惑을 持續的으로 提起했다. 그는 金 女史가 印度 訪問
  • 野 "만 18세 미만 月 20만원" 아동수당법 개정 추진
    野 "萬 18歲 未滿 月 20萬원" 兒童手當法 改正 推進
    政治一般 2024.06.17 15:29:02
    더불어民主黨이 低出生 危機 克服 代案으로 兒童手當 支給 對象과 金額을 擴大하는 ‘出生基本所得 3法’을 共同 發意했다. 國會 企劃財政委員會와 保健福祉위 所屬 民主黨 議員들은 17日 國會에서 共同 記者會見을 열고 “兒童의 健康한 成長과 養育者의 經濟的 負擔 緩和를 위해 家族 支援을 大大的으로 擴張하는 方案을 마련해 政策 議員總會를 거쳐 黨論 法案을 發議하게 됐다”고 밝혔다. 出生基本所得 3法은 △兒童手當法 一部 改正案 △兒童福祉法 一部 改正案 △租稅特例制限法 一部 改正案 等으로 構成됐다. 兒童手當法 改正案은 現在 8歲 未滿 兒童에게 月
  • 尹대통령 "의료계 불법 진료 거부 비상대책에 만전 기하라"
    尹大統領 "醫療界 不法 診療 拒否 非常對策에 萬全 期하라"
    政治一般 2024.06.17 14:41:39
    尹錫悅 大統領이 17日 “醫療界 不法 診療 拒否에 對한 非常 對策에 萬全을 期하기 바란다”고 指示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열린 한덕수 國務總理와의 週例會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金守經 代辯人이 傳했다. 서울大病院 敎授들은 專攻醫 事態 解決 等을 要求하며 이날부터 無期限 休診에 突入했다. 休診 支持 意思를 밝힌 敎授는 休診에 參與하는 敎授 529名을 包含해 全體 診療 參與 敎授의 90.3%인 873名이다. 대한의사협회도 18日부터 集團 休診에 突入하겠다고 豫告한 狀態다. 政府는 診療 空白 最少化를 위해 이날부터
  • 안철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더 시급한 과제들에 집중할 것"
    安哲秀, 全黨大會 不出馬 宣言 "더 時急한 課題들에 集中할 것"
    政治一般 2024.06.17 14:33:25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 17日 “全黨大會보다는 大韓民國을 위해 더 時急한 課題들에 集中하겠다”며 全黨大會 不出馬를 宣言했다. 安 議員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눈앞의 政治 爭鬪, 黨權鬪爭, 權力의 私有化는 저 安哲秀의 政治的 疏明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安 議員은 “犯罪 被疑者가 代表인 野黨들이 大韓民國 國會를 掌握하고 復讐血戰을 위해 國會를 亂場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立法府 掌握을 넘어, 司法府와 言論을 形骸化 시키고, 大韓民國 政府를 흔들고 있지만 우리는 束手無策”이라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우리 黨은 너무도 太平하다
  • 오세훈 "주적은 이재명…대선출마·서울시장 3선 도전 놓고 고민"
    吳世勳 "主敵은 李在明…大選出馬·서울市長 3選 挑戰 놓고 苦悶"
    政治一般 2024.06.17 13:56:17
    “50 對 50이라는 表現을 쓸 수밖에 없다" 吳世勳 서울市長이 2027年 21代 大選과 2026年 서울市長 3選 挑戰을 놓고 아직 方向을 定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吳 市長은 17日 公開된 東亞日報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傳했다. 吳 市長은 "李在明 代表가 黨에 이어 國家도 1人 支配體制로 만들려 한다"는 等 이 代表 批判 頻度가 잦아진 일에 對해 "이른바 汝矣島 大統領이라고까지 불리는 政治人의 政策치고 지나치게 포퓰리즘 性格이 剛하다"며 "年金改革案, 基本所得 等은 責任
  • 사라져가는 '꿀벌'…정부 '꿀벌보호 업무협약' 체결
    사라져가는 '꿀벌'…政府 '꿀벌保護 業務協約' 締結
    政治一般 2024.06.17 12:00:00
    環境部 所屬 國立生物資源官은 18日 環境部 等 5個 部處 所屬機關이 推進하는 花盆媒介 生態系 保全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 이른바 ‘꿀벌 保護’를 위한 多部處 業務協約이다. 이날 國立生物資源官은 仁川 西歐에 所在한 國立生物資源館에서 業務協約式을 열었다. 協約을 통해 氣象異變에 對應해 꿀벌 等 花盆媒介昆蟲을 保護하고 關聯 生態系 健康性 增進을 위한 多部處 硏究開發 事業이 彈力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業務協約의 主要 內容은 △協約機關 間 協力事業의 發掘?企劃 및 履行 △協約機關 所屬 職員의 力量向上 및 人的交流 △ 協約機關 間 效率
  •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했다"…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형 확정
    "盧武鉉財團 計座 追跡했다"…한동훈 名譽毁損 柳時敏, 罰金刑 確定
    政治一般 2024.06.17 11:39:54
    한동훈 前 法務部 長官의 名譽를 毁損한 嫌疑를 받는 유시민 前 盧武鉉財團 理事長이 大法院으로부터 罰金刑을 確定받았다. 17日 法曹界에 따르면 이날 大法院 3部(主審 盧貞姬 大法官)는 大法院 2號法廷에서 라디오에 依한 名譽毁損 嫌疑로 起訴된 兪 前 理事長에 對한 上告審 宣告 期日을 열고 原審 判決을 最終 確定했다. 兪 前 理事長은 2019年 12月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大檢 反腐敗强力部가 2019年 11月 末 또는 12月 初 本人과 盧武鉉財團 計座를 不法 追跡했다'는 趣旨의 發言을 했다.
  • 조국 “尹 건전재정, 알고보니 재정파탄…역대 최고 ‘빚쟁이 정권’”
    曺國 “尹 健全財政, 알고보니 財政破綻…歷代 最高 ‘빚쟁이 政權’”
    政治一般 2024.06.17 11:32:09
    曺國 曺國革新黨 代表가 尹錫悅 政府를 向해 “그렇게 自信滿滿하게 외치고 있는 ‘健全財政’李 알고 보니 ‘財政 破綻’”이었다고 批判했다. 조 代表는 17日 午前 國會 最高委員會議에서 “우리 經濟가 밑 빠진 毒이 돼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랏빚이 歷代 最大 規模로 불어났다”며 “國家의 財政 狀態를 보여주는 財政赤字도 歷代 最大”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歷代 最高 ‘빚쟁이 政權’”이라고 猛非難했다. 이어 “惡化될 때로 惡化된 經濟를 두고 尹 大統領이 지난 5月 國家財政戰略會議에서 뭐라고 한 줄 아냐”며 “‘健全財政 基調를 有
  • 민주 "與, '용산법' 미몽에서 깨어나라"…원 구성 압박
    民主 "與, '龍山法' 迷夢에서 깨어나라"…원 構成 壓迫
    政治一般 2024.06.17 11:23:12
    더불어民主黨이 17日 ‘常任委 보이콧’ 中인 國民의힘을 向해 “民心으로부터 버림받기 前에 速히 國會의 자리로 되돌아와서 責任과 役割을 다 하길 바란다”며 迅速한 院 構成을 壓迫했다. 李在明 民主黨 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國民의힘 指導部가 政府 部處에 國會 業務報告를 拒否하라는 指針을 내려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國民의힘은 憲法도, 國會法도 無視하면서 오로지 ‘龍山法’만 따르겠다는 迷夢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急造한 國民의힘 自體 特委에 企財部 次官이 줄줄이 陪席했다”며 “學校도 안 가는 學生이
  •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국민 73% “재판 계속해야”
    被告人이 大統領 되면…국민 73% “裁判 繼續해야”
    政治一般 2024.06.17 11:15:06
    國民 10名 中 7名은 刑事事件으로 裁判받는 被告人이 大統領에 當選되더라도 裁判을 繼續해야 한다고 答한 것으로 調査됐다. 17日 韓國갤럽이 뉴스1 依賴로 이달 14~15日 全國 滿 18歲 以上 男女 1008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調査에 따르면 ‘刑事事件으로 起訴돼 裁判받는 被告人이 大統領이 될 境遇 裁判進行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質問에 應答者의 73%가 ‘裁判을 繼續해야 한다’고 答했다. 反面 ‘裁判을 中斷해야 한다’는 應答은 21%에 그쳤다. 支持政黨別로 살펴보면 國民의힘 支持者의 87%가 ‘裁判을 繼續해야 한다’고 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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