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IB&Deal > 證券 : 서울經濟
  • 맥쿼리, 하남 데이터센터 1조에 산다 [시그널]
    맥쿼리, 河南 데이터센터 1條에 산다 [시그널]
    IB&Deal 2024.06.20 00:46:45
    글로벌 인프라 投資運用社인 맥쿼리가 카카오가 賃借한 京畿道 河南의 데이터센터(IDC)를 1兆 원에 引受한다. 19日 投資銀行(IB)業界에 따르면 이지스資産運用은 最近 京畿道 하남시 풍산동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賣却 優先協商對象者로 맥쿼리인프라를 選定했다. 이지스資産運用은 펀드를 통해 直接 데이터센터를 開發했고, 지난해부터 賣却을 推進해왔다. 賣却者文士는 존스랑라살(JLL)이다. 맥쿼리인프라는 時價總額 5兆4000億 원에 達하는 國內 唯一한 上場 인프라 펀드다. 向後 資産 實査를 거쳐 데이터센터를 買入할 豫定이다. 河南 데이터센터는 카
  • 'HBM 공급' 삼성·하이닉스도 급등…"실적 개선에 외인 매수 몰릴 것"
    'HBM 供給' 三星·하이닉스도 急騰…"實績 改善에 外人 買收 몰릴 것"
    IB&Deal 2024.06.19 17:40:43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美國 證市 時價總額 1位로 올라서자 그래픽處理裝置(GPU)와 짝을 이루는 高帶域幅메모리(HBM)를 納品하고 있는 SK하이닉스(000660)와 納品 豫定인 三星電子(005930)의 株價도 急騰했다. 19日 韓國去來所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前 去來日보다 1.75% 오른 8萬 1200원에 去來를 마쳐 지난달 8日(8萬 1300원) 以後 다시 8萬 원臺 株價를 回復했다. SK하이닉스도 場中 24萬 3000원까지 뛰어오르며 52週 申告價를 다시 한番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短期 急騰 負擔에 場 막판 差益實現 賣物이
  • [단독] 전기차 급속충전 1위 '채비' IPO 추진…조 단위 몸값 노린다[시그널]
    [單獨] 電氣車 急速充電 1位 '채비' IPO 推進…曺 單位 몸값 노린다[시그널]
    IB&Deal 2024.06.19 17:30:00
    國內 電氣車 民間 急速充電 서비스 事業者 1位의 地位를 차지하고 있는 채비(옛 大英채비)가 兆 원 單位 企業價値를 目標로 企業公開(IPO)를 推進한다. 19日 投資銀行(IB) 業界에 따르면 채비는 이달 21日까지 上場 主管社 選定을 위한 競爭 프레젠테이션(PT)을 進行한다. PT에는 國內 主要 證券社들이 多數 參與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비는 이르면 來年 證市 入城을 노리고 있다. 現在로서는 코스닥 上場 可能性이 높지만 外形 成長 幅에 따라 코스피 上場 計劃도 열어둔 것으로 傳해졌다. 채비는 2016年 設立된 電氣車 急速充電器
  • 이노그리드 결국 상장 불발…주관사 한투도 고개 숙여[시그널]
    이노그리드 結局 上場 不發…主管社 韓投度 고개 숙여[시그널]
    IB&Deal 2024.06.19 17:30:00
    클라우드 企業人 이노그리드의 上場이 結局 不發됐다. 證券申告書 訂正을 일곱 番 거듭하다 上場豫備審査 承認까지 取消當해 體面을 구겼다. 韓國去來所는 19日 “前날 市場委員會 審議를 거쳐 이노그리드의 코스닥 上場豫備審査 承認 結果의 效力을 不人情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그리드는 이달 13日부터 進行해오던 機關投資가 對象 需要豫測을 取消했고 向後 1年 동안 豫審 申請을 할 수 없게 됐다. 이노그리드는 지난달 27日 申告書 6次 訂正 過程에서 過去 最大株主였던 法人과 現 最大株主 間 株式 羊水도, 金融會社의 押留 決定과
  • 딜 가뭄에…메리츠·NH·해외 크레딧펀드까지 SSG닷컴에 러브콜 [황정원의 Why Signal]
    딜 가뭄에…메리츠·NH·해외 크레딧펀드까지 SSG닷컴에 러브콜 [황정원의 Why Signal]
    IB&Deal 2024.06.19 06:41:33
    SSG닷컴의 財務的 投資者(FI)들이 保有한 持分 30%에 對해 證券社와 글로벌 私募펀드(PEF) 運用社의 러브콜이 뜨겁다. 딜 가뭄 탓에 메리츠증권, NH投資證券 等 國內 證券社뿐 아니라 海外 펀드까지 大企業과의 去來에 競爭이 붙었다. 19日 流通·投資銀行(IB) 業界에 따르면 新世界그룹은 國內 證券社 및 複數의 海外 投資者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BRV캐피탈이 保有한 SSG닷컴 普通株 131萬6492週(持分 30%)를 넘기는 方案을 論議하고 있다. 價格은 1兆 원 初盤대로 알려졌다. 앞서 新世界와 어피너티&mid
  • ESG보단 고금리…삼척블루파워 회사채 완판[시그널]
    ESG보단 高金利…三陟블루파워 會社債 完販[시그널]
    IB&Deal 2024.06.18 23:20:34
    信用等級 ‘A+’級의 民間 石炭發展事業者 三陟블루파워가 約 3年 만에 共謀 會社債 需要豫測에서 募集 物量을 채우는 데 成功했다. 18日 金融投資業界에 따르면 三陟블루파워는 前날 1500億 원어치 會社債 需要豫測을 進行해 1750億 원의 買收 注文을 받았다. 三陟블루파워는 個別 民坪金利(民間債券 評價社들이 評價한 企業의 固有金利)에 -40~40bp(1bp=0.01%포인트)를 加算金利로 提示했는데, 40bp에 募集 物量을 채웠다. 三陟블루파워의 3年物 民坪金利가 6.2%臺에 形成돼 있다는 點을 考慮하면 發行 金利는 約 6.6%臺에서 결
  • 대규모 투자·합병 앞둔 대한항공, 공모채 수요예측 '홈런' [시그널]
    大規模 投資·合倂 앞둔 大韓航空, 公募債 需要豫測 '홈런' [시그널]
    IB&Deal 2024.06.18 18:12:56
    지난해 信用等級 ‘A-’級 復歸에 成功한 大韓航空(003490)李 2500億 원 規模 公募 會社債 發行을 위한 需要豫測에서 1兆 원 가까운 注文을 받아내며 興行에 成功했다. 18日 金融投資 業界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2年物 500億 원 募集에 2690億 원, 3年物 1500億 원 募集에 4000億 원 5年物 500億 원 募集에 2380億 원 等 總 9070億 원의 買收 注文을 받았다. 大韓航空은 各 種目마다 個別 民坪金利(民間 債券 評價社들이 評價한 企業의 固有 金利)에 -21bp(1bp=0.01%포인트), -30bp, -71bp
  • 외면받은 'K국채' 20년물…7월부터 청약 물량 조절할 듯
    外面받은 'K國債' 20年物…7月부터 請約 物量 調節할 듯
    IB&Deal 2024.06.18 17:58:47
    國內 첫 個人投資用 國債가 긴 滿期에 발목을 잡혀 豫想 밖의 興行 不振을 겪으면서 다음 달부터는 20年物 物量을 이달(1000億 원)보다 줄일 것으로 보인다. 投資者 年齡帶는 中壯年層에 몰려 있는데 國債를 中途 還買할 境遇 各種 金利·稅金 惠澤을 받을 수도 없어 20年 滿期까지 기다릴 需要가 많지 않다는 點에서다. 18日 金融投資 業界와 政府에 따르면 個人投資用 國債 單獨 販賣 代行社인 未來에셋證券(006800)과 企劃財政部는 早晩間 該當 國債 20年物 需要를 具體的으로 다시 把握하고 다음 달 物量을 調節하기로 했다.
  • 어피너티, SSG닷컴 인수금융 이달 만료…리파이낸싱 추진[시그널]
    어피너티, SSG닷컴 引受金融 이달 滿了…리파이낸싱 推進[시그널]
    IB&Deal 2024.06.18 17:26:44
    新世界(004170)그룹이 SSG닷컴 財務的投資者(FI)와 맺었던 1兆 원 投資金에 對한 풋옵션(特定 價格에 株式을 팔 權利) 效力을 소멸시키며 紛爭을 解消한 가운데 FI 中 한 곳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이 條件을 基盤으로 引受金融 滿期 延長에 나선다. 17日 投資銀行(IB) 業界에 따르면 글로벌 私募펀드(PEF) 어피너티는 이달 末 SSG닷컴에 對한 引受金融 滿了를 앞두고 KB證券·未來에셋證券 等 貸主團과 滿期 延長 協商에 突入했다. 어피너티는 BRV캐피탈과 함께 2019年과 2022年 두 次例에 걸쳐 SSG닷컴에
  • 한미약품 임시주총 후 이사회는 왜 열리지 않았을까 [황정원의 Why Signal]
    韓美藥品 臨時株總 後 理事會는 왜 열리지 않았을까 [황정원의 Why Signal]
    IB&Deal 2024.06.18 10:49:02
    韓美藥品(128940)그룹 오너 一家인 임종윤·種訓 兄弟가 韓美藥品 社內理事에 올랐다. 다만 理事會를 突然 取消해 임종윤 한미사이언스(008930) 社內理事의 韓美藥品 代表 選任은 미뤄지게 됐다. 18日 製藥·投資銀行(IB) 業界에 따르면 韓美藥品은 이날 午前 9時 서울 松坡區 韓美타워에서 臨時 株主總會를 열고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理事를 韓美藥品 社內理事로 選任하는 案件을 議決했다. 또 兄弟의 經營 復歸에 決定的 役割을 한 신동국 漢陽精密 會長을 기타非常務理事로, 남병호 헤링스 代表를 사
  • 가격 이견에…LG엔솔 조단위 블록딜 중단 결정 [시그널]
    價格 異見에…LG엔솔 兆單位 블록딜 中斷 決定 [시그널]
    IB&Deal 2024.06.18 08:18:21
    LG化學(051910)李 다음달 施行되는 블록딜(時間外 大量賣買) 事前公示義務制度 導入을 앞두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持分 賣却을 推進했던 것으로 確認됐다. 다만 價格 等을 놓고 投資者와의 異見이 發生한 데다 배터리 分野에서 다른 國內 企業도 블록딜에 나서면서 時機가 좋지 않다는 判斷에 關聯 試圖를 접었다. 市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等의 投資金 마련이 必要한 狀況이고 海外 投資銀行(IB)들도 大規模 去來를 主管하기 위해 LG化學과 論議를 이어가고 있어 블록딜 불씨는 아직 남아있다는 觀測이 나오고 있다. 17日 IB業界에
  • MBK, 커넥트웨이브 2차 공개매수 종료…상폐 지속 추진[시그널]
    MBK, 커넥트웨이브 2次 公開買收 終了…上廢 持續 推進[시그널]
    IB&Deal 2024.06.17 18:00:00
    MBK파트너스가 코스닥 上場社 커넥트웨이브에 對한 公開買收를 最終 마감했다. MBK는 追加 公開買收는 進行하지 않고 最初 市場에 밝혔던 計劃대로 包括的 株式交換에 따른 上場 廢止 節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7日 投資銀行(IB) 業界에 따르면 MBK가 지난달 27日부터 이날까지 約 3週 동안 NH投資證券과 함께 進行한 두 番째 公開買收 結果 當初 目標値(13.02%) 對比 낮은 持分만 請約에 應한 것으로 把握됐다. 앞서 MBK는 지난 4月 29日부터 5月 24日까지 1次 公開買收를 進行하고 커넥트웨이브 持分을 總 76.88% 까지
  • LG엔솔 조단위 블록딜 나섰다 접었다[시그널]
    LG엔솔 兆單位 블록딜 나섰다 접었다[시그널]
    IB&Deal 2024.06.17 17:50:43
    LG化學이 다음달 施行되는 블록딜(時間外 大量賣買) 事前公示義務制度 導入을 앞두고 LG에너지솔루션의 持分 賣却을 推進했던 것으로 確認됐다. 다만 價格 等을 놓고 投資者와의 異見이 發生한 데다 배터리 分野에서 다른 國內 企業도 블록딜에 나서면서 時機가 좋지 않다는 判斷에 關聯 試圖를 접었다. 市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等의 投資金 마련이 必要한 狀況이고 海外 投資銀行(IB)들도 大規模 去來를 主管하기 위해 LG化學과 論議를 이어가고 있어 블록딜 불씨는 아직 남아있다는 觀測이 나오고 있다. 17日 IB業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崔
  • 서학개미, 엔비디아 4400억 쓸어담았는데…일각선 '거품론' 솔솔
    西學개미, 엔비디아 4400億 쓸어담았는데…일각선 '거품論' 솔솔
    IB&Deal 2024.06.17 17:47:35
    글로벌 人工知能(AI) 大將株 엔비디아가 最近 株式을 額面分割하며 去來 便宜性을 높이자 國內 投資者들이 5去來日間 엔비디아 株式을 4400億 원 가까이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投資 專門家들은 엔비디아가 곧 美國 나스닥 市場 時價總額 1位 자리까지 넘볼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追加 上昇을 꾀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17日 韓國預託決濟院에 따르면 이달 10日(現地 時間)부터 14日까지 國內 投資者들은 엔비디아를 3億 1541萬 7186달러(藥 4351億 원)어치를 純買收했다. 이는 全體 海外 種目 純買收 2位인 美國의
  • '개인투자 국채' 첫달 4261억 청약…20년물은 미달
    '個人投資 國債' 첫달 4261億 請約…20年物은 未達
    IB&Deal 2024.06.17 17:42:25
    이달 國內 最初로 個人投資用 國債 請約을 進行한 結果 總 4261億 원의 돈이 몰렸다. 政府는 請約 未達로 끝난 20年物 國債 殘餘 物量을 3臺1이 넘는 競爭率을 記錄한 10年물에 再配定하는 方法을 檢討하고 나섰다. 17日 個人投資用 國債 單獨 販賣 代行社 未來에셋證券(006800)에 따르면 이달 13日부터 이날 午後 3時 30分까지 關聯 請約을 接受한 結果 10年 滿期 國債에는 3493億 원이, 20年物에는 768億 원이 몰려 各各 3.493代1, 0.768代1의 競爭率을 記錄했다. 두 國債는 모두 1000億 원 限度로 發行된다
書經 스페셜
住所 : 서울特別市 鍾路區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洞 14~16層 代表電話 : 02) 724-8600
相互 : 서울경제신문 事業者番號 : 208-81-10310 代表者 : 손동영 登錄番號 : 서울 가 00224 登錄日子 : 1988.05.13
인터넷新聞 登錄番號 : 서울 아04065 登錄日子 : 2016.04.26 發行日子 : 2016.04.01 發行 ·編輯人 : 손동영 靑少年保護責任者 : 신한수
서울經濟의 모든 콘텐트는 著作權法의 保護를 받는 바, 無斷 轉載·複寫·配布 等은 法的 制裁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經濟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經濟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