局長보다 미장? 下半期 코스피 比重 擴大가 答이다 [서진환의 格이 다른 資産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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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8:00:00
바야흐로 人工知能(AI)과 엔비디아 時代다. 엔비디아는 時價總額 基準 全世界 3位企業으로 올라가고 애플과 競爭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AI烈風과 엔비디아는 테슬라의 電氣車 時代보다 더욱 强力할 것으로 보인다. 相對的으로 쉽게 模倣할 수 있는 電氣車보다 AI半導體는 市場에서의 獨占力이 더 强하기 때문이다. 지난 5月 13日, 오픈AI는 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AI모델인 ‘GPT-4o’를 發表하여 世上을 다시 한番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比해 相對的으로 速度感이 不足했던 애플 또한 AI競爭에 제대로 뛰어들 것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等 모두가 AI 競爭에 뛰어든다는 것은 世界 最高의 半導體 競爭力과 技術力을 가진 韓國과 코스피에 好材이며, 强勢를 보일 것으로 判斷한다. 우리나라도 AI 烈風에 SK하이닉스와 一部 半導體 企業들의 株價 上昇을 보였지만, 史上 最高値를 更新하고 있는 美國 代表 指數(나스닥, 스탠더드앤드抛어스(S&P)500指數 等)에 비하면 많이 不足하다. 年初 밸류업에 對한 期待感과 半導體 實績改善으로 2750線으로 올라오기도 했지만, 半導體와 一部 實績 改善이 있는 섹터 外에는 不振했기에 追加 上昇에는 失敗했다. 그러나 韓國 市場의 上昇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AI 投資는 이제 始作이고 韓國市場의 밸류업에 對한 外國人들의 期待感이 如前히 높기 때문이다. 政府가 推進 中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解消 및 資本市場 先進化 提高를 위한 課題로 核心은 企業 收益性과 成長性 改善을 통한 코스피 指數의 레벨업이다. 지난 2月 末 企業 밸류업 支援方案을 公開했고, 지난달 2次 세미나에서 가이드라인 草案을 發表했다. 3分期에는 코리아 밸류업 指數 開發 및 發表, 4分期에는 連繫된 上場指數펀드(ETF)와 金融商品들이 出市 豫定이다. 下半期에 豫定돼 있는 밸류업 關聯 이벤트는 새로운 資金 流入으로 이어질 可能性이 높다. 밸류업 프로그램 稼動으로 企業들의 配當 節次 改善 및 配當 擴大는 企業 價値 提高로 評價받고 新規 資金 流入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市場을 牽引 할 수 있기를 期待해 본다. 投資 포트폴리오 側面에서도 全體 株式 比重 內에서 美國 株式을 줄이고, 韓國 比重을 늘리는 것이 有效해 보인다. 史上 最高値를 更新한 美國 株式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始作하는 韓國 株式과 比較에서 低評價돼있는 韓國 株式이 조금 더 魅力的으로 보인다. 美國은 3分期 金利 引下에 對한 期待感이 줄어들고 企業들의 株當純利益(EPS) 上昇도 ‘매크니피센트7’(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구글, 애플, 테슬라)를 除外하고는 크지 않았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2024年 5月 發表한 컨퍼런스보드 株價 上昇 期待指數는 48.2포인트(p)로 歷代 가장 높은 水準이며, 大將인 엔비디아 額面分割에 對한 個別 이슈 等도 負擔으로 作用한다. 한便 債券 資産은 長期債 40%와 短期債 60%의 比重을 維持해야 된다는 判斷이다. 年內 美國 基準金利 引下 可能性은 如前하지만, 引下 回數 豫想은 줄어들고 있고 時期는 늦춰질 것으로 豫想한다. 金利 引下라는 前提가 바뀌지 않는 限 長期債를 줄이는 戰略은 좋지 않다. 反對로 인플레이션이 繼續 緩和되는 것이 보일 때까지 늘리는 戰略도 좋지 않다. 只今은 可能性에 배팅하는 것보다 數字를 確認하면서 對應하는 것이 맞는 市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