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城 東灘 원룸 殺人事件 은 2019年 1月 27日 午後 9時 30分에 일어난 殺人 事件이다.

事件 [ 編輯 ]

京畿道 華城市 석우동의 한 원룸 에서 男女 2名이 容疑者의 凶器에 찔러 1名은 死亡하고 다른 1名은 重態이다. ^[1] 容疑者는 自身의 車輛을 타고 15km假量 逃走하다가 京畿道 龍仁市 力動交叉路 附近에서 安全棒을 들이받았고, 容疑者가 車를 버리고 함박산 으로 逃走했지만 行方은 밝혀지지 않았다. ^[2] 以後 忠淸南道 扶餘郡 석성면 附近에서 택시技士의 提報로 逮捕되는 過程에 自身의 몸을 10餘 次例 찌르며 自害했다. 警察이 隣近 病院으로 옮겼으나 容疑者는 過多出血로 午後 8時 50分쯤 死亡했다. ^[3]

搜査 [ 編輯 ]

함박산 周邊에 設置된 모든 CCTV를 分析하였고 警察 200餘名과 헬기까지 動員해 追跡까지 하였으나 失敗하였다. ^[4] 그리고 容疑者의 公開手配가 되면서 얼굴이 公開되었다. ^[5]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