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江 몸통 屍身 事件
은
2019年
8月 12日
漢江
마곡철교
南端 隣近에서 男性의 몸통 屍身이 發見된 事件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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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8月 12日
午前 9時 15分 頃
한강사업본부
職員은 漢江
마곡철교
南端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男性의 몸통 屍身을 發見하고 警察에 申告하였다.
[5]
16日 警察은 最初 屍身 發見 支店에서 約 3km 떨어진 漢江에서 팔 部分을 追加로 發見하고 17日 屍身의 것으로 推定되는 머리 部分을 追加로 發見하였다.
[6]
警察의 搜査에 壓迫을 느꼈던 장대호는 17日 午前에 警察에 自首하였다.
[7]
警察의 發表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 從業員이었던
장대호
는 8日 午前 3時 頃 모텔에 들어온 被害者가 自身에게 "宿泊費가 얼마냐"는 半말을 듣고 火가 나 被害者와 말다툼을 벌였고, 被害者는 宿泊費 4萬원을 미리 支拂하길 拒否하였다. 그런 被害者를 장대호가 客室로 案內해 다툼은 끝나는 듯 했으나, 장대호는 被害者에 對한 憤怒를 참지 못하고 午前 9時 頃 카운터에 있던 쇠망치를 챙겨 被害者의 客室 門을 열고 客室로 들어가 망치로 被害者를 殺害하였다. 以後 그는 殺害 現場에서 屍身을 毁損, 封套에 담았고 渦中에 다른 職員과의 交代를 하는 等의 모습도 보이며 事件 當日 모텔 內部를 비추는 CCTV 記錄을 湮滅하고 나흘 동안 本人의 宿所를 오가며 屍身을 管理하기까지 하였다. 장대호는 나흘이 지난 12日 午前 自轉車를 利用해 여러 次例에 걸쳐 毁損한 屍身을 韓江에 遺棄하였다.
[8]
그리고
8月 20日
警察은 被疑者 身上을 公開하기로 決定하였다.
[9]
裁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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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1月 5日
議政府地方法院 고양지원
刑事1部는 1審에서 장대호에게 無期懲役을 宣告하였고,
[10]
2020年 4月 16日
서울高等法院
刑事3簿도 抗訴審에서
無期懲役
을 宣告하였다.
[11]
2020年 7月 29日
大法院
은 原審과 같이 장대호에 對한 無期懲役을 最終 確定하였다.
[12]
2021年 1月 26日,
憲法裁判所
는 장대호가 請求한 '被疑者 身上 公開에 對한 違憲 確認 請求'에 對해 公開 行爲가 이뤄진 時點이 1年을 지났다고 判斷하여 이를 却下하였다.
[13]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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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가 警察에 自首하러 서울地方警察廳을 찾아갔지만, 黨職 警察은 '鍾路警察署로 가보라'고 돌려보내는 事件이 있었다.
[14]
이러한 警察의 態度가 問題가 되자 잘못을 認定하고 再發 防止를 約束했으며,
[15]
自首하러 온 長대號를 돌려보낸 擔當 警察은 待機發令을 받았다.
[16]
장대호는 拘束 前 令狀實質審査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도 被害者에 對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生涯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17]
搜査機關과 法院에서의 陳述과 回顧錄, 便紙 等을 통해 被害者를 殺害 및 屍身 毁損을 한 것에 對해 正當化하기도 하였다.
[18]
以後에도 연이어
정중부
의 逸話를 引用해 自身을 美化하기도 하고
[19]
拘置所에서 犯行日誌를 作成하기도 하며
[20]
自身이 活動하던
日베
에 便紙를 보내어 被害者를 탓하는 等의 行動을 보이기도 하였다.
[21]
토막난 屍身 外에 어떻게 殺人했는지에 對한 證據가 장대호에 依해 湮滅되었기에, 장대호의 陳述만으로 被害者의 모습이 描寫되어 온라인上에서는 오히려 被害者를 탓하는 모습도 자주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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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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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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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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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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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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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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