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澤 兒童 殺害 暗埋葬 事件 (平澤兒童殺害暗埋葬事件)은 2013年 8月부터 2016年 2月 末까지 大韓民國 의 京畿道 平澤市 에서 發生한 兒童 虐待 死亡 事件으로 被害者 신원영(當時 7歲)李 繼母의 常習的인 兒童 虐待로 死亡하고, 屍身이 野山에 暗埋葬된 事件이다. ^[1] 暗埋葬된 事實이 밝혀지기 前에 被害者를 찾기 爲해 失踪 警報가 내려지면서 被害者의 實名과 얼굴이 알려졌으며, 被害者의 이름을 따 원영이 事件 또는 신원영 事件 이라고도 한다.

事件의 發端 [ 編輯 ]

2013年 8月 , 當時 5歲이던 신원영은 누나와 함께 親母와 살다 父母의 離婚으로 養育權이 親父에게 넘어가 親父와 함께 살게 되었고, 곧 繼母 金 모가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다. 繼母는 男妹에게 아침밥을 안 먹이거나 제대로 씻기거나 입히지 않았고 회초리로 자주 虐待하고 베란다 에 가두기도 하였다. 男妹는 兒童 虐待의 두려움에 말數가 줄어들었고, 그해 겨울에는 얇은 옷차림에 밖에서 놀았으나 누구도 男妹를 돌보지 않았다. ^[2] 원영의 누나는 2015年 4月 평택시에 居住하던 조某에게로 옮겨졌으며, 親父와 祖母는 往來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親父는 원영이를 2016年 1月 7日에 初等學校 豫備 召集日에 데려가지도 않았고, 14日에는 入學 猶豫를 申請했다. 원영이의 成長이 늦고 移徙할 豫定이라고 辨明하였으나, 事實 원영이는 2015年 11月 부터 浴室 에 監禁되어 極甚한 兒童 虐待를 當한 것으로 드러났다. 繼母는 1月 28日부터 원영이에게 락스 를 퍼부었고, 2月 1日에는 옷을 벗기고 찬물을 퍼부었다. 이 狀態로 20時間이 지난 무렵, 結局 원영이는 極甚한 兒童 虐待로 인해 世上을 떠났고, 親父와 繼母는 원영이의 屍身을 이불에 말아 洗濯室에 放置했다가 腐敗가 甚하자 12日 평택시 청북면의 한 野山에 暗埋葬하였다. ^[2]

警察 搜査 [ 編輯 ]

원영 男妹가 다니던 兒童 센터는 원영이 死亡한 事實을 全혀 몰랐으며, 邑事務所를 통해 아이의 安全 狀態를 確認하라고 助言한 것으로 알려졌다. 3月 4日 원영의 入學 猶豫 關聯 審議를 앞두고 夫婦가 "아이가 없어졌다"고 辨明하여 警察 搜査가 始作되었고, 3月 9日 警察은 원영 누나로부터 虐待 事實에 對한 陳述을 받고 親父와 繼母를 兒童 虐待 嫌疑로 電擊拘束 하였다. ^[2] 繼母는 "지난달 20日 술에 醉한 狀態에서 아들을 데리고 나가 길에 버렸고 場所는 正確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男便에게는 '江原道에 있는 親庭어머니 知人에게 맡겼다'고 거짓말했다"고 主張하였고, 親父는 "아내의 말을 믿고 아들을 따로 찾진 않았다"고 陳述하였다. ^[3] 警察은 3月 10日 원영의 失踪 警報를 내리고 얼굴, 失明 等을 公開하는 한便 1月 20日 繼母 金과 원영이 住居地 近處인 A初等學校를 지나 海岸가인 平澤 捕繩으로 가는 場面이 찍힌 映像을 確保하고 A初等學校 隣近 野山, 水路, 海岸을 搜索하였다. ^[4]

警察은 親父가 信用카드로 평택시 청북면의 한 슈퍼마켓에서 막걸리 等을 購入한 事實을 確認하고 이들을 追窮하여 3月 12日 繼母 김으로부터 原營을 虐待하고 원영이 숨지자 暗埋葬했다는 自白을 받았다고 밝히고, 같은 날 午前 暗埋葬된 원영의 屍身을 收拾하였다. ^{[2] [5]} 國立科學搜査硏究院 의 剖檢 結果 원영이의 사인이 “굶주림과 多發性 皮下 出血, 低體溫症 等 持續的인 虐待와 暴行에 따른 複合的 要因”으로 推定하였다. ^[6] 3月 14日, 평택시 청북면 野山에서 現場 檢證이 있었는데, 虐待한 事實은 있어도 殺害할 意圖는 없었다고 陳述하였고, 지켜본 住民들은 固城을 지르며 處罰을 要求하였다. 警察은 殺人罪 等을 檢討하고 있다고 밝혔다. ^[7] 4月 4日, 水原地方檢察廳 平澤支廳 刑事2部는 4日 繼母와 親父에 對해 殺人 · 死體遺棄 · 兒童福祉法 違反 等 3가지 嫌疑를 適用해 拘束 起訴하였다. ^[8]

裁判 [ 編輯 ]

5月 27日, 親父와 繼母의 첫 公判이 수원지방법원 平澤支援에서 열렸으며, 檢察은 被疑者들의 罪名, 事案의 背景, 公訴의 要旨 等을 프레젠테이션 으로 說明하였다. 檢察은 裁判部에게 원영이 2015年 11月 中旬부터 화장실에서 全혀 꺼내지지 않고 하루 終日 갇혀 있었으며, 被疑者들이 用便을 볼 때나 샤워를 할 때에는 壁을 보았다고 說明하였다. ^[9]

親父 신은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 아이에게 잘해주면 오히려 (繼母로부터 虐待 當하는 等) 안 좋은 結果가 나올까 憂慮됐다"고 陳述하였다. 원영 누나의 辯護人은 아이가 원영이 失踪된 것으로 알려진 當時에 "불쌍한 아빠를 保護해주세요. 동생을 救援해주세요"라고 쓴 祈禱文을 公開하고 "아이는 裁判에 對해 具體的으로는 모르고 있지만, 被告人에 對한 怨望보다는 憐憫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였다. ^[9] 公判에 앞서 4月 28日 원영의 親父가 選任한 辯護人 2人이 辭任하였다. ^[10]

7月 11日 結審 公判에서 檢察은 繼母 金某氏에게 無期懲役 을, 親父 申某氏에게 懲役 30年을 求刑하였다. ^[11] 8月 10日 宣告 公判에서 水原地法 平澤支援 刑事1部는 이들의 殺人罪를 認定하여 繼母에게 懲役 20年을, 親父에게 懲役 15年을 宣告하였다. ^[12] 2017年 1月 20日 서울高等法院 刑事1部는 抗訴審에서 繼母와 親父에게 原審을 깨고 各各 懲役 27年과 17年을 各各 宣告하였다. ^[13] 大法院은 4月 13日 繼母 金에게 懲役 27年, 親父 神에게 懲役 17年을 宣告한 原審을 確定하였다. ^[14]

같이 보기 [ 編輯 ]

• 富川 初等學生 被殺 事件
• 富川 初等學生 토막 殺人 事件
• 富川 女中生 白骨 殺人 事件
• 蔚山 蔚州郡 女兒 虐待 死亡事件
• 蔚山 入養兒童 虐待 死亡事件
• 정인이 事件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