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스트리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타니스트리 (Tanistry)는 게일人 特有의 作爲·領土 繼承制度이다. 支配者의 父系 一族의 中에서 골라진 打나스터 ( 아일랜드語 : Tanaiste , 스코틀랜드 게일어 : Tanaiste , 맨어 : Tanishtey )가 後繼者이자 2人者가 되었다. 타니스트理는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 맨섬 에서 實施되었으며 오늘날 아일랜드 共和國 副總理 職銜도 "打나스터"라고 한다. 打나스터 候補者는 老痰나( roydammna , 文字 그대로 解釋하면 "王이 될 사람")의 首長들 中 골라지거나 또는 支配者의 氏族에 屬한 成人 男性 全體가 候補者였다. 以後 一族 構成員들이 투표하여 打나스터를 決定하는 一種의 選擧君主制 라고 할 수 있다.

紀元後 400年 以後 게일人들이 스코틀랜드에 定着하면서 타니스트리를 비롯한 게일 慣習들이 그대로 輸出되었다. 한便 스코틀랜드의 原住民인 픽트人 들은 게일人들과 相續法을 共有하지 않았다. 게일仁義 타니스트리에서는 女性의 相續이나 外家 男性의 相續은 認定되지 않았지만 픽트人들은 外家 相續을 認定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1005年 말 콜룸 2歲 以前까지 알핀 가 의 父系 血統 男性들을 候補者로 하는 타니스트리가 이루어졌다. 말 콜룸 2世는 選擧君主制로 인해 繼續되는 집안싸움을 終結시키고자 世襲君主制 를 처음 導入했다. 또한 그에게는 딸밖에 없었기 때문에 女性의 相續도 認定하게 되었다.

아일랜드에서는 16世紀 中盤 잉글랜드 式 相續法이 導入되기 前까지 主要 王朝들에서 타니스트리를 相續法으로 繼續 利用했다. 아일랜드의 王朝들에서는 끝까지 女性 相續이 認定되지 않았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