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나키야
(
산스크리트語
:
??????
) 또는
카우틸랴
(
산스크리트語
:
???????
)는
마우리아 王朝
의 創始者인
찬드라굽타
를 도운
아차리야
이다.
著書와 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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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著書인
아르타샤스트라
는
古代 印度
의 政治와 外交와 軍事의 指針書로서 가장 有名한 冊이다. 3世紀 頃에 婆羅門의 學者가 編纂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中에는 카우틸랴(前 4世紀 後半∼前 3世紀) 自身의 主張이 相當히 많이 包含되어 있다. 이 冊은 ‘國王卽國家’(國王卽國家)라는 主張을 基本으로 咀嚼된 것이다. 그가 最高 目的으로 생각한 國家라는 것은 國王이나 或은 國王의 利益에만 限定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領土를 擴張하며 어떻게 하면 國王의 利益을 增大하겠는가 하는 것이 그의 最大 關心事였다. "人民에게 基礎를 두지 않은 國王은 쉽게 滅亡한다"고 하지만, 人民은 多數 手段으로서의 意義밖에 갖고 있지 않았다. 庶民 千名의 損失보다도 指導者 한 사람의 損失이 더 큰 損失이다.
그는 王이 所有하는 祕策(秘策)을 重要視하였다. 그러나 國王은 政治의 法式을 좇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不法的인 政治에 依하여 王國과 自己 自身을 멸망시키는 일이 된다. 同盟 締結을 해야 할 可能性이 있을 때는 他國과 同盟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外交에 關한 많은 일을 校時하고 있다. 그러나 友邦(友邦)을 우리 便으로 삼기 위해서는 亦是 武力에 依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軍隊의 養成과 城郭을 쌓는 일에 힘을 傾注해야 할 것을 力說하고, 또 傳承(戰勝)을 거두기 위하여 遵守해야 할 많은 規則을 敍述하여 宣傳(宣戰)·眞珠(進駐)·正殿(停戰)에 對한 여러 가지 敎示(敎示)를 주고 있다. 그러나 武力을 增大시키기 위해서는 國內 政治機構의 改革과 經濟力의 充實을 圖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참으로 實行力이 있는 人物을 代身으로 登用해야 한다고 말하고, 管理가 中心이 되어서 一切의 事業을 遂行시키도록 하였다.
카우틸랴의 人生觀은
功利主義
라는 立場에 서 있었다. "實利(實利)야말로 가장 主要한 것이다. 왜냐하면 法도 愛慾(愛欲)도 實利에 根源하고 있기 때문이다". "財貨(財貨)는 一切의 事業을 達成시킨다"고 했다. 그의 學問論에 依하면
學問
으로서는 哲學과 베다學科 失業學科 政治學의 네 가지 種類가 있다고 한다.
哲學
을 獨立의 學問으로서 認定한 것은 그가 最初이다. 그렇지만 學問의 學問된 보람은 이들 네 가지 種類에 依하여 法과 實利를 아는 데에 있다고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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