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島 운림산방
(珍島 雲林山房)은
全羅南道
珍島郡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名勝地이다. 2011年 8月 8日
大韓民國의 名勝
第8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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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島 운림산방은 넓고 鬱蒼한
珍島 雙磎寺 常綠樹林
(天然記念物 第107號)李 있는 첨찰산과 南道傳統繪畫의 産室로 有名한 名所인 운림산방 等 自然遺産과 歷史文化遺産이 어우러진 곳으로 歷史的·景觀的 價値가 뛰어난 名勝地이다.
운림산방은 朝鮮末期 南宗畫의 代價인 小癡 허련이 造成하여 末年에 居處하면서 創作과 著述 活動을 하던 곳으로서「소치실록」에 따르면 큰 庭園을 다듬고 아름다운 꽃과 稀貴한 나무를 심어 鮮京(仙境)으로 꾸민 곳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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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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