兆아키노 1歲
나폴리 國王
在位	1808年 8月 1日 - 1815年 5月 19日
前任	주세페 1歲
後任	페르디난도 4歲&3歲
身上情報
出生日	1767年 3月 25日 ( 1767-03-25 )
出生地	프랑스 王國 로트週 라바티드포르튀니에르
死亡日	1815年 10月 13日 ( 1815-10-13 ) (48歲)
死亡地	양시칠리아 王國 칼라브리아州 피初
家門	뮈라 家門
父親	피에르 뮈라조르디 (Pierre Murat-Jordy)
母親	盞 루비에레 (Jeanne Loubieres)
配偶者	카롤린 보나파르트
宗敎	로마 가톨릭교회

組아킴 뮈라 ( 프랑스語 : Joachim Murat , 1767年 3月 25日 ~ 1815年 10月 13日 )는 프랑스 의 軍人이다. 나폴레옹 의 最側近 中에 한 名으로 나폴레옹과 親姻戚이었으며, 나폴리 王國 의 國王으로 在任( 1808年 - 1815年 )하기도 했다. 나폴레옹의 勢力에서 뮈라는 張 란 과 더불어 2人者였는데 그의 騎兵은 全유럽을 恐怖에 떨게 했다. 組아킴 뮈라는 騎兵의 專門家이며 그 外에 實際로도 싸움을 宏壯히 잘했다.

生涯 [ 編輯 ]

出世 [ 編輯 ]

1767年 旅館집의 아들로 태어난 뮈라는 學歷이라고는 全혀 없었다. 아무 敎育도 받지 않은 채 成人이 된 뮈라는 1787年 起兵連帶에 入隊했으며, 1792年 戰爭이 일어나자 빠르게 進級하기 始作했다. 1795年 10月, 나폴레옹이 王黨派 叛亂의 鎭壓 任務를 맡게 되자, 뮈라는 파리시 에 砲兵隊를 投入하는 데 功을 세웠다. 뮈라가 騎兵을 利用해 빼돌린 大砲를 파리 市의 高層 建物의 屋上에 設置하는데 成功한 나폴레옹은 砲兵 火力으로 王黨派의 叛亂을 成功的으로 鎭壓했다.

戰鬪에서의 活躍 [ 編輯 ]

1796年 ,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遠征 때 專屬副官이 되었다. 이탈리아 遠征과 이집트 遠征 에서 繼續해서 큰 功을 세웠으며, 브뤼메르 18日 쿠데타 때 重要한 몫을 맡아 成功的으로 遂行했다 ^[1] . 이 쿠데타의 成功으로 제1집정이 된 나폴레옹은 누이同生 카롤린을 뮈라와 婚姻시켰다 ^[2] .

1800年 , 마렝고 戰鬪 를 勝利로 이끈데 이어 1801年 부르봉 王家 가 다스리던 나폴리 王國에 폴리뇨 條約 을 强要하여 이탈리아 半島를 制壓했다. 1804年 12月 2日 , 나폴레옹이 帝位에 오르자 뮈라는 元帥로 昇進했다.

1805年 , 울름 에서 오스트리아 君의 발을 묶은 後 降伏시킴으로써 아우스터리츠 戰鬪 에서 結局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가 敗戰하는 決定的 要因을 提供했다. 이듬해인 1806年 에는 예나 戰鬪 에서 騎兵隊를 이끌고 프로이센 君을 追擊하여 殲滅했다. 그의 經歷 中에서도 가장 빛나는 것은 1807年 의 아일라우 戰鬪 에서의 騎兵 突擊으로, 深刻한 危機에 빠져 있던 나폴레옹의 本隊를 救援하고 프랑스 君의 狀況을 一擧에 反轉시킨 것으로 有名하다.

나폴리의 王 [ 編輯 ]

아일라우 戰鬪의 功勞로 뮈라는 對空 의 作爲에 올랐지만, 뮈라는 이에 滿足하지 못하고 實質的인 權限이 있는 高位職을 꿈꾸었다. 에스파냐 에서 國王 카를로스 4歲 와 王世子 페르난도 7歲 사이의 權力鬪爭이 繼續되자, 뮈라는 兩者를 모두 退陣시키고 自身이 에스파냐의 王位에 오르려는 陰謀를 劃策했다. 에스파냐 國民들의 情緖와 동떨어진데다가 洗練되지조차 못했던 이 陰謀는 量子의 退陣까지는 强要하는 데 成功했으나, 마드리드 暴動을 불러일으켰다 ^[3] .

1808年 5月 2日 에 發生한 暴動은 뮈라가 이끄는 프랑스 軍에 依해 殘忍하게 鎭壓되었으나 ^[4] 에스파냐 사람들이 서로 뮈라를 죽이려고 血眼이 된 狀態였기 때문에 뮈라의 에스파냐 王位로의 꿈은 이미 散散조각난 後였다. 이에 나폴레옹은 뮈라를 慰勞하기 위하여 元來 나폴리의 왕이였던 그의 兄 조제프 보나파르트 를 나폴리 代身 에스파냐 의 王으로 봉하고, 그를 나폴리 王國 의 王으로 봉했다. ^{[5] [6]}

뮈라는 나폴리의 王으로 赴任한 後, 1812年 自由主義 敵 憲法을 採擇하여 南部 이탈리아에 自由主義 의 씨를 뿌렸다(→ 나폴리 叛亂 ). 또한 이탈리아의 統一 이 必然的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누가 그 指導的 位置에 서느냐의 問題만 남았다는 것을 直感的으로 깨달은 뮈라는 自身의 그 指導的 位置에 서기 위하여 後日 리소르지멘토 에서 重要한 役割을 遂行하게 될 祕密結社들을 鼓舞함으로써 民族主義 의 씨도 뿌렸다 ^[7] .

1812年 러시아 遠征 이 始作되자 뮈라는 나폴레옹을 從軍하여 보로디노 戰鬪 에서 다시 큰 功을 세웠으나 ^[8] 모스크바 로부터 撤退하는 프랑스 軍의 秩序整然한 後退를 命令받았음에도 不拘하고 自身의 王國 나폴리가 걱정되어 홀로 서둘러 歸國함으로써 엄청난 災難을 招來했다 ^{[9] [10]} . 러시아 遠征의 破局的인 結果로 第4次 大프랑스 同盟 이 結成되자, 뮈라는 나폴레옹에 對한 忠誠을 維持할 것인지 同盟國들과 協商하여 自身의 地位를 溫存할 것인지를 두고 苦心하며 曖昧한 態度를 取했다 ^[11] . 이 曖昧한 中立 狀態는 나폴레옹이 沒落할 때까지 繼續되었으며 ^[12] , 뮈라는 빈 會議 에 代表使節團을 派遣하여 부르봉 王家에 맞서 自身의 地位를 保全하고자 劃策했다.

背信과 末年 [ 編輯 ]

1813年 라이프치히 戰鬪 가 勃發하자 뮈라는 나폴레옹이 이 戰鬪에 出陣한 사이를 틈타 나폴레옹을 내쫓고 프랑스 帝國의 皇帝가 될 野心을 갖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內通하고 있었다. 特히 뮈라는 라이프치히 戰鬪가 벌어져도 나폴레옹을 積極的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오히려 라이프치히 戰鬪에 出陣하려는 外製 을 막았다. 이 때문에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帝國軍은 큰 被害를 입은 끝에 敗北했으며 프랑스 帝國軍을 도와주는 폴란드의 용맹스러운 指揮官 조제프 안토니 포니아토스키 가 戰死했다.

빈 會議 에서 結論이 나지 않고 있는 사이, 나폴레옹은 엘바섬 을 脫出하여 有名한 百日天下 를 始作했다. 뮈라는 마지막 瞬間에 決定的으로 判斷을 그르쳤다. 나폴레옹의 便에 서서 나폴리君을 動員하여 오스트리아를 向하여 進擊한 것이다. 이 때의 나폴레옹은 이미 再起할 可望이 全혀 없을 程度로 沒落한 以後였기 때문이였다. 톨렌티노 戰鬪 에서 大敗한 뮈라는 나폴리 王國의 國王에서 쫓겨난 뒤 코르시카 로 달아났다. ^[13] 流浪者가 된 뮈라는 칼라브리아섬에서 나폴리 王位를 되찾기 위해 叛亂을 일으켰다가 鎭壓당하고 銃殺로 生涯를 마감했다.

기타 [ 編輯 ]

• 곱슬머리의 美男에 키가 183cm의 長身 ^[14] 인데다가 힘이 장사였으며 괄괄하고 勇猛한 뮈라의 性格은 典型的인 豪傑이었다. 그러나 뮈라는 騎兵의 達人이기만할 뿐 全體的인 軍事的 識見은 不足했으며 特히 砲兵 火力은 거의 門外漢 水準이었다. 그래서 起兵 하나만 제대로 다룰 줄 아는 뮈라의 主專攻은 騎兵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騎兵을 이끌 때는 乘勝長驅했으나 砲兵을 이끌 때에는 힘겨워했다. 그래서 뮈라는 騎兵을 이끌고 出陣한 예나 戰鬪 等에서 눈부신 活躍을 보였으나 砲兵을 이끌고 出陣했던 톨렌티노 戰鬪에서는 壞滅的인 敗北를 겪었다.
• 나폴레옹의 崔側近들 中에서 뮈라는 다른 元首들에 비해 軍事 및 政治的 識見이 不足했다. 때문에 軍事的인 部分은 場 欄과 미셸 네가 補佐했으며 뮈라는 豬突的인 戰鬪 部分만 補佐했다. 그 代身 뮈라에 匹敵하는 싸움實力을 지닌 프랑스의 怨讐는 폴란드 將軍인 조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가 唯一했다.
• 뮈라는 그 自身이 싸움은 잘했으나 다른 사람을 統制하는 部分은 弱했다. 그런데 王이 되고 싶어하는 뮈라를 위해 나폴레옹은 自身의 兄을 에스파냐로 옮기고 뮈라를 나폴리의 王으로 봉했는데 뮈라가 王의 材木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폴레옹은 危機의 瞬間마다 뮈라의 恩惠를 입었기 때문에 뮈라가 누구인지 相對的으로 덜 알려진 나폴리의 王으로 봉했다.
• 甚할 程度로 怯이 없어서 다른 怨讐들과 나폴레옹도 敵軍의 標的을 避하기 위해 大領 制服을 입고 戰鬪에 參戰했는데 뮈라만 唯一하게 이에 介意치 않고 堂堂하게 怨讐 制服을 그대로 입고 出戰했다. 또한 총살당할 때 눈가리개를 拒否하고 自身이 총살당하는 모습을 直接 目擊했다.
• 뮈라는 나폴리의 國王이 되자 自身만의 나폴리 王國 國旗로 國旗를 變更하였으며 나폴리를 프랑스의 屬國의 槪念이 아닌 獨立的인 王國으로서 支配해 나갔다. 特히 國王으로서 政治 自體를 프랑스에서 派遣된 官吏들이 아닌 나폴리의 元來 住民들 爲主로 했으며 自身의 麾下의 主要 官吏들을 모두 나폴리 사람들로 임명했다. 이 때문에 뮈라는 프랑스와 事實上 訣別 狀態가 된 反面 나폴리 사람들에게는 絶對的인 支持를 받게 되었다. 이 때문에 뮈라는 後날 叛亂에 失敗해 처형당하고 屍體가 구덩이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졌을 때 그를 尊敬하던 나폴리 사람 中 하나가 죽음을 무릅쓰고 뮈라를 페르 라셰즈墓地 로 가져가서 隆崇하게 葬禮式을 치러줬다.
•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軍에서 가장 華麗하게 옷을 입는 軍人은 나폴레옹이 아니라 뮈라였다. 뮈라는 戰術的 隱蔽高 뭐고 다 無視했으며 作戰 自體를 아예 짜지 않고 敵에 對해서는 無條件的인 突擊뿐이었다. 그러나 뮈라가 어찌나 勇猛했던지 作戰이 없는 뮈라의 軍隊가 오히려 乘勝長驅를 했으며 步兵 및 砲兵의 火力에 쉽게 露出되는 그의 華麗한 服裝은 오히려 그 勇猛으로 인하여 敵對國의 軍隊가 바라본 觀點에서는 惡夢 그 自體였다. 오직 華麗함과 勇猛만으로 豬突的이고 無識하게 밀어붙인 뮈라는 本意 아니게 心理戰에서도 勝利를 거머쥐게 되었다.
• 뮈라는 兄의 子女들을 兄 代身 맡아 養育하였으며 나폴리의 王으로 卽位하자 나폴리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每달 조카들에게 巨額의 年金을 支給했다.
• 뮈라에게 나폴레옹을 背信하고 오스트리아와 內通하라고 助言한 사람은 놀랍게도 뮈라의 아내이자 나폴레옹의 女同生인 카롤린이었다.
• 나폴레옹은 自身을 背信하고 오스트리아에 붙었던 뮈라를 프랑스에서 認定하는 모든 稱號를 剝奪했다. 그래서 뮈라보다 덜 勇猛한 미셸 네가 騎兵을 指揮하게 되었는데 이는 結果的으로 나폴레옹의 敗亡을 確定짓고 말았다. 그러나 뮈라 亦是 나폴레옹에게 贖罪하기 위해 톨렌티노 戰鬪에 出陣했는데 騎兵이 아닌 砲兵이었던 탓에 뮈라의 지난 履歷과 어울리지 않는 記錄的인 敗北를 겪게 되었다.
• 그의 아들은 나폴레옹이 칼 14世로부터 沒收한 作位인 퐁트 코르보 공을 받았다. 그 以後 퐁트 코르보 功은 뮈라의 後孫들이 繼承하고 있다. 現在 퐁트 코르보 功은 1973年 生의 퐁트코르보 工作 組아킴 이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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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chim Mu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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