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閥
(財閥)은
複合企業
中에서도 主로
家族
이나 一家
親戚
으로 構成된, 近代
日本
및 現代
大韓民國
의
企業
集團을 가리킨다. 日本語로는
자이바쓰
(
日本語
:
財閥
,
韓國 漢字音
:
財閥)로 쓰며, 日本의 財閥을 英語로는 'Zaibatsu'로 쓴다. 大韓民國의 財閥은 英語로 ‘Chaebol’이라고 쓰지만, 그리 널리 알려진 單語는 아니다. 日本의 자이바쓰와 槪念은 同一하다.
덴마크의
레고 그룹
은 家族 中心의 族閥 經營이 이루어지는 大企業 集團이지만 近代 日本 또는 大韓民國의 企業이 아니므로 財閥은 아니다. 다만 嚴密한 經濟 用語가 아닌 日常 用語에서는 大企業 오너나 큰 富者를 財閥이라 부르는 境遇가 頻繁하다.
財閥은 生産構造上 多角化를 통해 여러 市長에 걸친 많은 系列 企業을 傘下에 所有하고 있으며, 外形上 獨立되어 있으나 實質的으로는 傘下 企業 間에 資本所有 關係나 任員 兼任 따위를 통해 一貫된 體制 아래 活動하는 企業群을 形成하고 있다.
[1]
財閥은 一般的으로는 家族 또는
親姻戚
構成員들이 出資한
持株會社
(母企業)가 核心이 되고 다양한
産業
을 經營하는 子會社를 支配하는 形態를 이룬다. 系列社들의 關係는
循環出資
를 통해 複雜하게 얽혀 있는 境遇도 많다.
日本
에서는 20世紀 初盤 政府 主導로
미쓰비시
,
미쓰이
,
스미토모
,
後요
,
파나소닉
,
山蝸
만한 財閥 中心의 高度成長이 이루어졌는데,
[2]
大韓民國
에서는 1960年代부터 日本의 成長 모델을 본받은 經濟 開發 計劃이 始作되면서 財閥이 成長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0年代 後半에 일어난
大韓民國의 IMF 救濟金融 要請
으로 인해서 많은 財閥들이 없어졌으나,
롯데
,
三星
,
현대자동차그룹
等을 비롯한 主要 大企業들 中에는 아직도 財閥集團이 存在한다.
財閥 體制는 적은 持分을 가진 財閥 總帥가 經營權을 獨斷的으로 行使한다거나, 所有와 經營의 分離가 되지 않은 問題 等으로 인해 많은 批判의 對象이 되고 있다.
規制 法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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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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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財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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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民間企業
- 그 外 財閥
- 解體된 財閥들
海外의 財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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