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來希望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將來 希望 (將來希望)은 未來에 自身이 바라는 將來 形, 살아가는 方式, 或은 自身이 願하는 職業을 意味한다.

大韓民國에서의 認識 [ 編輯 ]

고3학생들의 進路決定 [ 編輯 ]

大韓民國 高3 受驗生의 相當數는 進路 決定에 있어서 自身의 適性이 아닌 漠然한 꿈에 따라 決定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011年 4月 27日 , 서울經濟 는 將來希望에 關한 진학사 가 實施한 設問調査에 對해 다루었다. [1]

大韓民國 高3 受驗生의 1,423名 을 對象으로 한 設問調査에서 60%(856名)은 스스로의 뜻에 따라 進路計劃과 이에 따른 學科를 選擇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中 34%(287名)는 '어렸을 때부터의 漠然한 꿈이었기 때문'을 進路決定의 가장 큰 契機로 꼽으며, 이 밖에 '冊 또는 미디어를 통한 間接 經驗'(29%), '關聯 活動 直接 經驗'(19%), '未來 有望한 職業 또는 人氣 職種이라는 생각에'(12%)라는 答辯이 뒤를 이었다.

應答者의 34%(289名)는 目標와 將來希望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具體的인 學習 目標를 세워 꾸준히 實行한다'고 答했다. '父母님, 先生님, 先輩 等 멘토들과 進路에 對해 많은 對話를 나눈다'거나 '關聯 圖書를 많이 읽는다'는 應答도 各各 26%(224名), 15%(123名)로 나타나는 等 相當數 受驗生은 職·間接的인 經驗이나 對話를 통해 진로 把握 및 目標達成을 위해 努力을 하고 있었다. 反面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答한 受驗生도 14%(123名)나 돼 進路 決定의 方法뿐 아니라 實行 方法에 있어서도 助言이 必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직 具體的인 進路를 定하지 못한 應答者의 52%(300名)는 '아직 내 適性이 무엇인지 몰라서'를 가장 큰 理由로 꼽았고, '特別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22%), '時時때때로 將來希望이나 進路가 바뀌고 있어서'(17%) 等의 應答도 나왔다.
한便, 應答者의 81%(1,151名)는 進路와 將來希望에 對한 目標를 세우는 것이 工夫를 더 熱心히 할 수 있게 하는 原動力이 된다고 答해 進路 決定이 學業에도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應答者의 87%(1,105名)는 내가 定한 進路나 將來希望에 따라 學科를 選擇하겠다고 答했다.

進路決定가이드 [ 編輯 ]

私敎育걱정없는세상 活動家인 송인수 先生은 좋은 일자리의 基準 을 다음과 같이 定한다.

  • 適性 에 맞는 일자리
  • 社會 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 經濟 敵으로 獨立하는 일자리

父母 는 美國의 企業人 잭 웰치 를 例로 들어 子女 들의 좋은 點들을 찾아주는 것만 할 수 있을 뿐이라고 송인수 先生은 이야기했다. 잭 웰치는 어릴적에 말을 더듬는 言語障礙 가 있었는데, 어머니 가 "네가 말을 더듬는 것은 머리 보다 입이 느리기 때문이야"라면서,잭 웰치의 좋은 點인 洞察力과 智慧를 길러주었다고 한다. [2]

日本에서의 人氣도 [ 編輯 ]

初等學生 [ 編輯 ]

2011年 4月 30日 , 헤럴드 經濟 는 日本 제일生命保險이 實施한 將來希望 調査에 對해 紹介하였다. [3]

2011年 4月 28日 實施한 14萬名 對象의 將來希望 調査 發表에서 女子 어린이는 飮食店 主人, 男子 어린이는 蹴球選手가 各各 가장 人氣있는 將來希望을 차지했다. 이 外에도 女子 어린이는 先生님·看護師·디자이너·藥師 等이, 男子 어린이는 野球選手, 歌手, 탤런트 等이 10位圈에 자리잡고 있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송주희 記者 (2011年 4月 27日). “고3 受驗生 87% “將來希望 따라 學科 選擇”” . 서울經濟. 2016年 3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2. 하고 싶은 일을 해,굶지 않아/송인수,하종강,윤태호,고원형,강도현,김현수/시사인북 p.252-269
  3. 千豫選 記者 (2011年 4月 30日). “日本 女初等生 將來希望 1位는?” . 헤럴드 經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