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권 拷問 致死 事件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이종권 拷問 致死 事件 1997年 5月 27日 전남대학교 第1동아리會館 地下室과 2層에서 光州 宋元專門大學 機械工學科 卒業生 이종권이 전남대학교 남총련 幹部들 및 朝鮮大學校 , 光州大學校 의 남총련 幹部들에 依해 集團毆打, 拷問을 當한 뒤, 强制로 물과 消化劑, 覺醒劑를 먹여 拷問 後遺症 및 氣道閉鎖 로 죽게 만든 事件이다.

宋元專門大 卒業 後 日傭職을 轉轉하던 이종권은 全南大 文學동아리 龍鳳文學會를 憧憬하여 전남대학교 電氣工學과 1學年 在學生 박철민으로 詐稱하고 全南大 文學동아리人 龍鳳文學會에 加入하여 活動했지만, 學科 先輩 이름을 모른다는 理由로 5月 26日 午後 8時頃 龍鳳文學會 會長 구현민(전남대 敎育學科 2學年)에 依해 전남대 남총련 幹部들에게 넘겨졌다. 午後 8時부터 새벽 3時頃까지 주먹과 발로 毆打당하고 물拷問과 電氣拷問을 當한 이종권은 5月 27日 새벽 3時頃 死亡하였다.

當時 전남대 남총련 幹部들은 이종권이 술에 醉해서 동아리會館 잔디밭에 누워있는 것을 發見한 것으로 입을 맞췄으나, 이들의 얼굴을 알아본 다른 전남대生의 提報와 전남대生이 아닌 他校 學生들이 出入했다는 陳述로 嫌疑者가 逮捕되었고, 警察은 被害者 이종권의 집에 걸려온 이종권의 身分을 묻는 怪電話의 通貨地域과 內容을 調査한 結果 全南大 동아리會館으로 밝혀졌다. 逃走 中이던 加害者 1名인 光州大 남총련 幹部는 숨겨준 大學 後輩의 집 屋上에서 投身自殺하였고, 나머지 檢擧된 18名은 懲役 6年刑이 宣告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