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1960年 4月 28日 午後 檢察에 自進出頭한 이정재
出生	1917年 1月 6日 日帝强占期 京畿道 伊川郡
死亡	1961年 10月 19日 ( 1961-10-19 ) (44歲) 大韓民國 서울刑務所 에서 死刑( 絞首刑 ) 執行됨.
性別	男性
別稱	號 는 도운(都運), 合當(闔堂) 別稱 은 말렌코프 , 桐 카포네
學歷	휘문高等普通學校
經歷	花郞同志會 會長 大韓民國 씨름協會 會長 大韓民國 內務部 特任內務行政囑託委員
正當	自由黨 (大韓民國)
配偶者	金氏 夫人
子女	이정수(아들), 이미령(딸)

이정재 (李丁載, 1917年 1月 6日 ~ 1961年 10月 19日 )는 大韓民國의 組織暴力輩이며 第1共和國 時節 政治 깡牌로 惡名을 떨쳤다.

生涯 [ 編輯 ]

解放 前 [ 編輯 ]

京畿道 伊川郡 에서 富農의 아들로 태어났다. 中央高等普通學校 를 다니다가 휘문高等普通學校 로 轉學하였으며, 그곳에 學校를 卒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정재가  慶熙大學校 의 前身인 신흥대학 국문과를 나왔다고 알고 있지만 이 部分은 그의 出生年度와 신흥대학의 個校鳶島(1949年)를 比較해보면 信賴性이 매우 떨어진다.

씨름 을 잘하여 故鄕인 利川 에서 열린 全國 씨름 大會에서 소를 10마리나 가지고 갔다는 逸話가 傳해진다. 以後 太平洋 戰爭 으로 一齊 의 强制徵用腸을 받고 京城으로 上京하여 勤勞報國隊人 金斗漢의 反도의용挺身隊 서기를 보다가 金斗漢의 推薦으로 警察特採가 되어 警察이 되었다. 그後 김두한 科 親舊가 되었다.

解放 以後 [ 編輯 ]

解放 後에 警察 에 復職했다. 故鄕의 後輩인 곽영주 가 首都警察學校를 入校 및 修了했고 警察에 合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左右對立으로 左翼들과 數없이 싸우며 逮捕하였다. 濟州 4.3 事件 에도 參與했고 이정재의 싸움實力에 欽慕한 潮熱僧科 임화수 와 김기홍은 이정재와 親近을 맺었다. 大韓民國 政府 樹立後에 反民特委 의 特警隊 要員으로 活動했다고도 傳해진다. 그러나 反民特委는 1949年 6月 6日, 장경근 에 依한 李承晩 政權 의 妨害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解體당하여 이정재에게 체포당했던 노덕술 이 풀려났고 憤怒한 노덕술은 이정재를 拷問하였다. 李承晩의 指示로 反民特委 刑事들이 풀려났고 結局 그는 警察을 辭職하고 東大門市場에서 布木 장사를 始作했다. ^[1]

6.25 戰爭 이 일어나자 避難을 가지 않고 서울에 남았다. 過去에 警察을 했다는 理由로 北韓軍에게 逮捕되어 生死의 危機에 處했을 때 김기홍이 共産軍으로 僞裝하여 도움으로써 목숨을 扶持할 수 있었다. 이 일로 인해 두 사람은 妻男 妹弟 之間이 되고, 釜山에 到着한 이정재는 임화수의 付託으로 새로운 組織을 세우고 頭目이 되었다. 주먹世界에 投身하여 1953年에 東大門 商人聯合會를 組織, 會長에 就任하였다.

韓國 戰爭 當時 釜山에서 呼兄呼弟하던 當代 最高의 주먹 皇帝인 시라소니 가 金錢的으로 도움을 받는 모습을 平素 못마땅하게 여겼던 東大門敗의 김기홍, 임화수, 潮熱勝, 이석재, 金事犯 等이 憤怒하여 시라소니를 除去할 計劃을 세우고 卑劣한 計略으로 시라소니를 좁은 곳으로 誘引하여 凶器(망치, 낫, 몽둥이, 삽, 나이프, 도끼, 갈고리)로 린치를 加했으니 이른바 시라소니 린치 事件이었다. 이정재는 自由黨의 일로 바쁜 狀態였고 名同牌와 싸움을 願치 않았기에 김기홍을 보내 名同牌와 和解할 方法을 찾으라고 指示했고 이화룡 을 찾아간 김기홍은 시라소니의 잘못을 指摘하고 린치事件은 이정재와는 아무 關聯이 없다고 說得했다. 憤怒한 名同牌와 和解가 可能할지는 未知數였지만 이정재는 繼續 和解를 試圖하였다. 東大門敗의 幹部였던 이석재는 後患을 없앤다는 理由로 시라소니가 入院한 病院으로 찾아가 남은 한쪽 다리마저 부러뜨리려 했으나 放心한 틈을 利用하여 시라소니가 깁스로 얼굴을 치고 그 騷亂을 들은 간호사가 들어온 바람에 그대로 도망쳤다고 한다.

또한 明洞霸道 그 消息을 듣고 다시 東大門牌와 싸움을 벌였다. 김동진 은 명예롭지 못한 東大門敗에 失望하였으며 無辜한 사람을 죽이는 東大門敗에 嫌惡感을 느껴 이정재를 除去할 計劃을 세웠다. 나라에서 生計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내는 稅金인줄 알고 냈던 稅金을 着服당하는 詐欺를 當하고 東大門敗에 不滿이 컸던 靜養院과, 시라소니의 復讐를 願하는 KLO隊員들을 불러내어 그들에게 復讐할 機會를 만들어 주었다. 김동진은 거짓으로 自由黨에서 連絡이 왔고 일이 왔다고하여 자주 만났던 妖精韓食집에 만나자고 豫約했다. 그러나 到着했던 이정재는 妖精韓食집은 休業이라 職員이 없었고 이정재는 김동진의 計略으로 靜養院과 KLO隊員들에게 暴行事件으로 毆打를 當해 重傷을 입었다.

김동진의 背信으로 東大門牌는 憤怒하였고 東大門牌 幹部들은 KLO部隊와 靜養院들을 除去하자고 提議했으나 이정재는 拒絶했고 自身을 죽일 機會는 있었으나 저들은 自身을 죽이지 않았기에 이일을 덮어두기로 했고 김동진을 除去할 計劃을 세운다. 이정재에게 野黨(민주국민당, 護憲同志會) 要因들에 對한 테러 第三勢力殺害陰謀 計劃에 暗殺하라는 指令을 받은 것을 言論 에 暴露하고는 潛跡했다. 以後 映畫를 보기 爲해 團成社로 갔다가 團成社 狙擊 事件으로 이석재의 銃에 맞았고 病院으로 入院했으나 生命에는 支障이 없어 回復後 退院하여 組暴界를 隱退하게 된다. 김기홍은 1954年 自由黨이 무너져 가는 狀況이었고 李起鵬이 提案했던 四捨五入 改憲 介入과 政治權力 提案과 某種의 일로 因해 組織이 沒落하게 되었다. 組織에는 더以上 利得이 없고 自由黨은 무너지고 永遠한 權力이 없는 法이니 自由黨과 訣別하여 國會에 나가지 말고 반드시 拒絶해야 한다고 說得했지만 이정재는 듣지 않고 李起鵬의 提案을 承諾한 이정재와 訣別하였다.

東大門 의 알 카포네 一名 "東 카포네"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蘇聯 의 受賞 말렌코프 를 닮았다고 하여 말렌코프로 불리기도 했다. 東大門 商人聯合會를 開設한 後, 組織을 體系的으로 維持, 管理하기 위해 이기붕 과 緣을 맺어 自由黨 의 監察部 次長 等 黨員이 된다. 또 그 當時 景武臺 警察署長이던 곽영주 와는 個人的인 親分 및 動向 先輩로서 손이 닿아있었다.

1954年 四捨五入 改憲 當時 國會傍聽客 亂動 ^[2] , 1955年 自由黨 創黨同志會 妨害, 1956年에는 大統領選擧 當時 野黨 의 集會를 妨害, 테러 를 加하고 1957年에는 奬忠壇 公園 政治 테러 事件을 저지르는 等 政治테러의 主要人物로 惡名이 높았다.

그는 政治 에도 큰 野望을 보여 自身의 故鄕인 利川에서 國會議員 으로 出馬하려고 하였다. 그는 利川에서 13代째 내려온 土박이였다. 當時 利川의 自然部落이 無慮 296곳이나 되었는데, 그는 모든 部落들을 一一이 돌아다니며 마을의 大小事나 隘路 事項을 보고 받고 이를 解決하는 데 總力을 기울였다. 生計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6.25戰爭 때 死亡한 마을 住民을 위해 慰靈碑를 建立하여 해마다 祭祀를 지내는가 하면, 伊川郡의 各 學校에 財政 支援은 勿論 奬學金을 支給하기도 했다. 利川에선 이정재의 人氣는 대단했고 따라서 1958年 總選 때 敢히 이정재에게 對抗할 사람이 없었다.

1958年, 이기붕 이 自身의 選擧區인 西大門區 에서 國會議員 當選이 不確實해지고 落選 危機가 오자 選擧區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다. 李起鵬은 自身의 6代 先祖의 墓가 있는 二千을 選擇하였다. 그러나 利川은 이정재가 自由黨 公薦을 받을 것을 豫想하고 票밭을 잘 닦아 놓은 狀態였다. 그러나 李起鵬은 利川 選擧를 强奪하려고 했고, 이정재는 利川 選擧를 빼앗기게 될 危機가 오자 摩擦을 빚었지만 結局 利川 選擧區를 이기붕 에 讓步하고 蟄居하게 되며 東大門 商人聯合會의 會長자리를 임화수 에게 넘긴 뒤 隱退하였다.

이 때 李起鵬을 相對하기 위해 利川에 出馬했던 민주당 候補 연윤희는 中央黨에 報告도 없이 立候補를 辭退한 後 行方不明이 되었다가 5日 만에 國會 記者室에 와서 "李起鵬氏와의 對決에서 勝算이 없기 때문에 辭退했다."고 辨明을 놓아 國民들을 啞然케 했고, 李起鵬은 無投票로 當選되어 艱辛히 體面을 維持할 수 있었다.

隱退 後 北岳山 쪽에 자리를 잡고 凶家라 불리던 헌집을 헐고 새로 住宅을 지어 거기서 隱遁生活을 했다.

死亡 [ 編輯 ]

4·19 革命 後인 1960年 4月 28日에 檢察에 自進出頭하여 政治테러의 元兇으로 許政 過渡政府에 依해 拘束되었다가 풀려났으며 場面 國務總理의 第2共和國 이 들어서고 다시 逮捕되었으나 가벼운 刑量을 宣告받고 1961年 2月 10日 釋放되었다.

그러나 그는 5·16 軍士 政變 으로 다시 政變勢力에게 逮捕되었다. 시라소니는 이정재를 求하기 爲해 린치事件을 否認했고 이화룡과 김두한度 이정재를 求하려고 힘을 썼다. 처음에는 刑量이 가벼울 것으로 豫想되었으나, 임화수가 花郞同志會라는 犯罪團體 組織에 關한 內容이 다른 暴力組織의 證言으로 暴露됨으로써 避할 수 없는 運命을 맞이하게 된다. 이와 關聯해서 유지광은 後날 自敍傳에서 임화수가 살기 위한 苦肉之策으로 花郞同志會 事件을 暴露하였다고 記錄하였다.

革命裁判이 열리자 김동진은 暗殺指令事件과 團成社 앞 狙擊事件으로 證人으로 나와 證言하고 김기홍度 證人으로 나와 시라소니 린치와 1958年~1960年의 政治테러 不正選擧 高大生襲擊事件 等 이정재와 아무런 關聯이 없다고 證言하기도 했다. 임화수는 살기 위해 시라소니 린치 俳優 常習暴行과 김희갑 毆打事件 모든 政治테러 指示와 高大生襲擊 不正選擧 等 이정재가 指示했다고 致命的인 거짓證言을 했다. 軍法會議 에서 임화수 , 유지광 , 곽영주 , 최인규 , 新定式 等과 함께 死刑 을 宣告받고 그 해 임화수 , 新定式 , 유지광 ^[3] 을 비롯한 여러 暴力組織員들과 함께 거리에서 조리돌림 을 當하였다.

임화수의 致命的인 거짓證言으로 因해 10月 19日에 敎授대로 끌려갔고 死刑당하기 前 마지막 말을 남겼다. "내가 키우다시피 한 사람들 몇몇이 背恩忘德하게도 터무니 없는 證言으로 나를 誣告했다고 들었습니다. 섭섭한 일이지만 그들도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을 거요.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는 法. 모두들 子息들이 있는 몸들이니, 이 일로 인해 아들大에 가서 絶對로 怨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나의 마지막 바람입니다." 이 말을 남기고 서울刑務所 刑場에서 處刑되었다. 當時 나이는 44歲였다. 刑이 執行되기 前 家族들과 面會에서 丈人 김복록에 依하면 家族 일을 걱정하는 等 泰然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4] 또한, 이정재는 1961年 10月 19日 家族面會 때 兄執行에 對하여 全혀 모르고 있었다고 하며 特히 아들 이정수에게 '아버지는 社會에서 생각하는 것 같이 깡牌는 아니다. 너도 氣가 죽지 말고 男子답게 살아나가야 한다. 사람이 죽고 사는 건 問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5]

이정재의 屍身은 妹夫 김기홍이 收拾하여 家族들과 함께 葬禮를 치렀고, 遺骸는 故鄕인 京畿道 伊川郡 호법면 유산리 山에 安葬되었다.

家族 [ 編輯 ]

• 丈人: 김복록
• 장某: 이아지
• 妻: 金氏
  • 아들: 이정수
  • 딸: 이미령
  • 兩者: 金正吉
• 妹夫: 김기홍

^[6] 養父: 이기붕

기타 [ 編輯 ]

이정재의 麾下에 유지광 이 있었는데, 이정재의 姑母夫가 유지광의 兄이며 유지광의 兄嫂가 이정재의 高모여서 査頓關係가 된다.

關聯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 조경환 - 1981年 《 第1共和國 》 MBC 드라마
• 조경환 - 1989年 《 無風地帶 》 KBS 드라마
• 정준호 - 1999年 《 王초 》 MBC 드라마
• (靑年) 김혁 , (壯年) 金映豪 - 2002年~2003年《 野人時代 》 SBS 드라마

映畫 [ 編輯 ]

• 東大門 師團 (假題) 《아이오픽쳐스 製作社, 이존하 製作, 김정민 監督》 - 製作 計劃 ^[7]
• 정일모 - 1993年 《대명》 映畫
• 이강조 - 1996年 《 忠武路 돈키호테 》 映畫

같이 보기 [ 編輯 ]

• 김두한
• 이성순
• 곽영주
• 이화룡
• 임화수
• 유지광
• 이효린
• 反民特委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