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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錫 致死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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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錫 致死 事件 1997年 6月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에서 일어난 致死 事件으로 한총련 第5期 出帆式場으로 內定된 한양대학교 近處를 지나가던 二石耳 한총련 幹部인 學生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等에 依해 毆打당하여 死亡한 일이다.

槪要 [ 編輯 ]

1997年 6月 한양대學校 서울캠퍼스 內에서 第5期 한총련 出帆式을 準備하던 한총련 所屬 大學生들이 近方을 지나가던 耳石을 警察의 프락치로 誤認하여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한 事件이다. 한총련 出帆式場 近處를 지나가던 이석은 누군가 프락치 로 指目되자 끌려가 集團 毆打를 當했다. 이석은 몇 時間이 經過된 뒤 大學 隣近의 한양대學校 病院 으로 옮겨졌으나 내상과 過多出血로 이미 死亡하였다.

被害者인 李錫(李石)은 1974年 全羅南道 海南郡 에서 태어났으며 高等學校 卒業 後 선반技能工이 되어 水原 에 位置한 工場에서 일했다. 事件이 일어나기 며칠 前에 工場을 그만두고 길거리를 徘徊하다가 被害를 입었다.

當時 耳石을 때려 죽인 嫌疑로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等이 拘束되었다. 길소연과 권순욱은 懲役 7年, 이호준은 5年, 정용욱은 3年을 宣告받았다. [1] 이 中 길소연과 이호준은 1999年 2月 特別赦免되어 假釋放되었다. [2]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