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論의 種類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理論 [ 編輯 ]

理論은 學問 의 單位로서 事物에 對한 知識을 論理 敵 聯關에 依해 하나의 體系로 이루어 놓은 것을 말한다. 그래서 學問이라면 반드시 理論을 包含하고 있으며 理論으로 構築된다. 그러므로 理論은 學問과 區別된다. “理論은 特定 領域의 對象들과 關係하여 對象들의 合法則性과 對象들 間에 成立하는 關係 等을 表現한다. 이런 意味에서 理論은 〈對象 理論〉이다.” [1] 對象은 人間이 認識하려는 모든 實際的이고 觀念的인 모든 것이다. 物體 이거나 活動 이거나 事由 이거나 莫論한다.


理論의 種類 [2] [ 編輯 ]

理論의 種類는 認識과 結付된다. 認識은 “客觀的 實際의 性質, 構造 및 合法則性이 經驗的, 理論的 <知識 Wissen>이라는 形態로 人間의 意識 속에 比較的 <적합하게 反映된 것>” [3] 이다. 認識 은 人間이 對象을 理論的으로 把握하는 認識 過程의 結果로 나타나며, 對象의 어떤 側面을 把握하는가에 따라 範疇化가 일어날 수 있다. 卽 對象 의 量, 羊의 構造, 陽의 性質, 量의 變化 過程, 羊이 運動하는 時空間, 羊들의 相互作用이나 이들의 法則性에 對한 것들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의 認識 內容이 對象의 量, 構造, 性質, 變化 過程, 時空間, 相互作用과 이들의 法則性에 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오직 量의 側面만을 把握하는 理論,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오직 構造의 側面만을 把握하는 理論,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性質(質)의 側面만 把握하는 理論,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對象이 運動하는 時空間의 側面만을 把握하는 理論,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量의 變化 過程만을 把握하는 理論, 對象의 다른 側面을 除去하고 羊들의 相互作用 側面만을 把握하는 理論이다.


各州 [ 編輯 ]

[1] 韓國思想硏究會. 《哲學大辭典》 東녘, 1989. 1973쪽

[2] 안태용. 《섹시한 學問의 統一》 知識果敢性, 2022. 246~257쪽

[3] 韓國思想硏究會. 《哲學大辭典》 東녘, 1989. 19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