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산그룹(栗山그룹)
Yul San Group

創立	1975年
創立者	신선호 (企業人)
産業 分野	綜合商社
서비스	建設, 衣類, 電子 等 14個 系列社.
解體	1979年 4月
本社 所在地
核心 人物	신선호 (企業人), 姜東遠, 최안준, 신태승, 권순우
從業員 數	約 8千名
某企業	율산産業
系列社	約 14個
資本金	500萬원

율산그룹 은 1975年 6月에 율산實業으로 初代會長인 신선호, 姜東遠, 최안준, 신태승, 권순우 等 5名의 서울大學校 出身 20代 靑年 事業家들이 오퍼상 創業을 始作하였고 單 4年 7個月 만에 14個의 系列社와 約 8千名의 職員을 둔 大企業으로 成長한 神話와 같은 企業이다.(신태승을 除外한 나머지 4名은 光州西中(38回) 또는 광주일고 (11回) 出身이다.) 하지만 1979年 4月 3日에 '율산事件'이 터지면서 신선호(申善浩) 율산그룹 會長이 外國換管理法 違反과 橫領罪로 拘束되었다. 結局 율산그룹의 14個의 系列社는 倒産하거나 經營權이 다른 會社로 넘어갔는데 이들 中 율산製靴를 引受한 라이프그룹은 율산製靴 引受와 함께 '라이프製靴'로 商號名을 變更하여 製靴業界에 進出했지만 1987年 라이프流通에 合倂됐다. 現在 신선호 會長은 센트럴시티그룹의 會長으로 企業人의 삶을 이어가다 2013年 秒에 센트럴시티 議長職에서 隱退하였다.

初期 成長期 [ 編輯 ]

1975年 6月 資本金 500萬 원으로 율산實業이 創立되었고, 율산實業은 韓國 最初로 中東에 시멘트 事業을 벌일 計劃을 세워, 中東 産油國 을 相對로 莫大한 量의 시멘트를 輸出해 많은 富를 蓄積했다. 初代 會長 신선호는 1970年代 財界의 神話로 일컬어질 程度로 뛰어난 經營 能力을 發揮하였다. 特히 율산은 1977年 한 해에 이미 引受한 3個의 企業 外에 8個의 會社를 더 引受해 11個의 系列社를 거느리게 되었고, 從業員만도 7,000餘 名이나 되었다. ^[1] 이듬해 綜合商社로 발돋움하였고, 1979年 倒産 무렵에는 系列社가 14個로 늘어났다. 율산이 急成長할 때 言論은 `財界 신데렐라의 誕生' 이라고 讚辭를 보냈다.

율산 事件(島山) [ 編輯 ]

1978年 政府의 '8.8投機抑制 措置'로 인해 市中의 돈줄이 막히자 資金壓迫에 시달리기 始作한다. ^[2] 이어 衣類事業度 販賣不振으로 苦戰하자, 티켓을 만들어 高位 公職者, 銀行 等에 膳物하였는데, 이것이 摘發되어 율산그룹 任員陣들과 職員들이 檢察 召喚되어 調査를 받았고, 티켓을 받은 公職者는 모두 罷免 措置 或은 職位解除 處理되었다. 이때 3億 5千萬달러 相當의 사우디 아라비아 住宅公社 契約이 最終段階에서 물거품이 되는 事態가 發生하였다.

율산그룹은 政府에 救濟金融을 要請하였고, 70億원의 救濟金融을 받았으나, 이는 모두 短期金融 어음과 負債를 갚는 데 쓰였다. 雪上加霜으로 不動産 投機 抑制 措置로 인해 不動産 값이 暴落하여 不動産 處分도 힘들게 되었다. 이는 金融負債 및 放漫한 企業 擴張으로 인하여 資金難이 招來한 結果로 認識되었다. 이 當時 율산그룹의 負債는 1,523億에 肉薄하였다. ^[3]

1979年 4月 신선호 會長이 外國換管理法 違反 및 橫領嫌疑로 구속당하고, 율산그룹의 모든 系列社가 倒産 및 經營權이 박탈당한 事件이 일어났다. ^[4]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