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室奇巖
(靈室奇巖)은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하원동
과
도순동
에 있는, 四季節 내내 아름다운 모습과 鬱蒼한 樹林이 어울려 빼어난 景致를 보여주는 名勝地이다. 2011年 10月 13日
大韓民國의 名勝
第84號 '令室奇巖과 五百羅漢'으로 指定되었다.
[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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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室奇巖(靈室奇岩)은 漢拏山을 代表하는 곳이며 榮州十二頃 中 하나로 春畫, 錄音, 丹楓, 雪景 等 四季節 내내 아름다운 모습과 鬱蒼한 樹林이 어울려 빼어난 景致를 보여주는 名勝地이다.
[1]
漢拏山 頂上의 南西쪽 山허리에 깍아지른 듯한 奇巖怪石들이 하늘로 솟아 있고, 釋迦如來가 說法하던 靈山(靈山)과 恰似하다 하여 이곳을 令室(靈室)이라 일컫는데, 屛風바위와 五百羅漢(五百將軍)像이 櫛比하게 늘어서 있다.
[1]
屛風바위는 奇巖怪石들이 櫛比하게 늘어서서 마치 屛風을 쳐 놓은 모습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五百羅漢(將軍)은 異常야릇하게 생긴 奇巖怪石들이 하늘로 솟아 있는데 바라보는 位置에 따라 ‘將軍’ 또는 ‘羅漢’ 같아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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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다
[ 文化財廳考試制2011-139號], 《國家指定文化財(名勝)指定 및 地形圖面 考試(사라오름 等 2個所)》, 官報 第17611號, 192-193面, 2011-10-13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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