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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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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敬그룹
Aekyung Group
形態 大企業
創立 1950年 9月  : 대륭産業
1954年 6月  : 애경유지工業
創立者 채몽인
産業 分野 生活用品
化學
流通
航空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麻浦區 楊花路 188 ( 東橋洞 )
核心 人物
그룹會長 장영신
總括副會長 채형석
子會社 愛敬産業
애경케미칼
AK플라자
濟州航空
웹사이트 http://www.aekyung.co.kr/

愛敬그룹 (愛敬-)은 1950年 9月 에 始作된 大韓民國 의 企業集團이다.

歷史 [ 編輯 ]

韓國 戰爭 이 끝난 以後에 大韓民國의 國家 再建과 産業化 의 싹을 틔우던 時節인 1954年 故 채몽인(蔡夢印)創業主가 職員 50餘 名과 함께 當時 서울特別市 永登浦區 (現在 九老區 구로동 )에서 始作한 비누工場人 애경유지工業㈜이 始初이다. 大韓民國山 비누가 貴했던 當時에 첫 해에만 洗濯비누 23萬 個를 生産하기도 했다.

1956年 1月에는 大韓民國 獨自 技術로 만든 最初의 化粧비누人 '微香'(美香)을 開發한다. 微香은 出市 한 달에 100萬 個를 販賣하는 當時로선 큰 販賣 記錄을 세웠다. 1966年 12月 1日에는 大韓民國 最長壽 廚房 洗劑인 트리오를 出市하였다. 트리오는 市場 占有率 70∼90%를 記錄하며 出市 4年 만에 生産量이 18倍로 늘었다. 以後 大韓民國에서 트리오는 廚房 洗劑의 代名詞가 됐다. 이렇게 會社는 生活用品 事業을 基盤으로 成長하였다.

成長 街道에 있던 1970年 채몽인 社長이 갑작스럽게 死亡하자 아내이자 家庭主婦였던 장영신 이 會社 運營에 나선다. 1970年代에는 애경化學과 애경乳化 의 前身인 三更火星을 設立하는 等 基礎化學 分野로 領域을 넓힌다. 1993年 서울特別市 구로구 구로동의 옛 工場 터에 애경백화점 (現 AK플라자 九老本店) 開館을 始作으로 流通業에 進出한다. AK플라자로 이름을 바꾼 애경백화점은 以後 水原店 분당店 平澤點 原州點을 次例로 열어 2014年까지 5個 店鋪를 運營하고 있다.

2006年에는 濟州特別自治道 와 合作해 세운 低費用 航空社 濟州航空 을 就航시킨다. 2008年에는 軍人共濟會 와의 合作을 통해 不動産 開發 會社 AM플러스資産開發을 設立한다. 2014年에는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에 '노보텔 앰배서더 水原'을 槪觀하며 호텔業에도 발을 들여놓는 等 事業을 多角化했다.

이렇게 哀慶은 生活, 航空, 化學, 流通, 不動産 開發 等의 分野에 20個 系列社를 거느린 中堅 그룹으로 成長했다. 2014年 5兆 3,000億 원의 賣出을 올렸는데, 이 中에는 流通, 不動産 開發 部門이 40%, 化學 部門이 40%를 各各 차지하고 있다. [1] [2] 家族 企業으로 經營權 다툼이 한番도 일어나지 않은 그룹이기도 하다. 2012年에 애경乳化에서 AK홀딩스를 人的分割韓 뒤, 그룹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고 持株會社 體制로 轉換을 始作했다. 創立 50周年을 맞은 2014年에 들어 持株社 體制로의 轉換을 마치고 富問題를 導入하면서 장영신 會長이 經營一線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그女의 아들, 딸, 사위가 運營에 行步를 넓히며 活潑한 2世 經營을 펼치고 있다. 長男인 채형석 愛敬그룹 總括副會長이 事實上 그룹經營을 책임지고 있고, 次男 채동석 副會長은 애경백화점 等 流通部門을 맡고 있다. 3男인 채승석 애경開發 社長은 不動産 事業을 擔當하고, 외동딸인 채은정 애경산업 副社長과 그의 男便 안용찬 愛敬그룹 生活·航空部門 副會長이 生活用品 및 濟州航空 事業部門을 맡고 있다. 持株社인 AK홀딩스는 채영석 愛敬그룹 副會長 等 張 會長 一家가 大株主로 있으며 이들이 가진 AK홀딩스 持分은 總 49.8%다. [3]

애경그룹은 2017年 濟州航空, 애경乳化, 愛敬産業 等 主要 系列社를 包含한 그룹 實績에서 史上 最大 成果를 냈다. 10年間 收益 中心의 經營을 한 結果 2008年 以後 財務構造가 每年 改善됐고, 年平均 19%의 營業利益 增加率을 記錄했다. 2018年의 目標는 前年 對比 20% 代의 營業利益 增加로, 이를 爲해 4千600億원臺의 投資를 計劃했고, 1千300餘名의 新規採用을 豫定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特別市 마포구의 弘大 에 짓고 있는 新社屋이 2018年 7月 完工하여 8月 入住할 豫定이다. 1976年부터 구로구에 本社를 두어왔던 애경그룹은 그룹 統合 社屋으로 新社屋을 構成할 計劃이다. 그룹지주회人事 AK홀딩스를 비롯해 愛敬産業, AK켐텍, AM플러스資産開發, AK아이에스, 麻浦애경타운 等 6個 社가 入住한다. 新社屋의 規模는 延面積 基準 5萬3千909m 2 으로, 複合施設桐(販賣施設, 業務施設, 宿泊施設, 近隣生活施設)과 公共業務施設桐 等으로 構成돼 있다. 그룹 系列會社의 業務施設 外에 濟州航空에서 運營하는 '홀리데이 人 익스프레스 서울 弘大' 호텔이 294室 規模로 들어설 計劃이다. [4]

大韓民國 最長壽 廚房 洗劑인 트리오는 2016年까지 50年 동안 累積 生産量 93萬 톤, 8億 6,778萬個 生産을 記錄하고 있다. [5]

系列社 目錄 [ 編輯 ]

流通 및 不動産
生活
航空社
化學

通信 및 미디어

  • 애경에스플러스
  • 애경예스비전
  • 미디어워터

各州 [ 編輯 ]

  1. 유승호 (2014年 6月 8日). ' 微香'서 濟州航空까지…애경그룹 60年의 進化” . 《韓國經濟》.  
  2. 류원식 (2014年 6月 9日). “애경, 비누工場에서 出發… 호텔-航空 等 賣出 5兆 그룹으로” . 《東亞日報》.  
  3. 李海仁 (2014年 10月 27日). ' 컨트롤타워' AK홀딩스, 一家 持分率 50%” . 《머니투데이》.  
  4. 金恩京 (2018年 1月 14日). “애경, 8月 弘大時代 開幕…올해 4千600億원 投資·1千300名 採用” . 《聯合뉴스》.  
  5. 김유나 (2016年 11月 29日). “한 방울∼ 두 방울∼ 애경트리오 50年” . 《國民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