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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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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호
出生 1898年 月 日 ( 1897-11-30 )
平安南道
死亡 1922年 月 日 ( 1922-12-00 ) (24歲)
罪名 尊屬殺人, 連鎖殺人
刑量 死刑
被害者 數 18
死亡者 數 8
負傷者 數 10

안용호 (安龍鎬, 1898年 ~ 1922年 )는 大韓民國 臨時政府 의 連鎖殺人 被疑者이다. 强迫觀念과 被害意識에 依한 精神分裂 症狀으로 一家族과 이웃에게 凶器를 휘둘러 總 18名을 殺傷 8名을 殺害 했다.

事件 [ 編輯 ]

1922年 7月 2日 平安南道 順川郡 에 사는 안용호는 갑작스런 幻覺과 精神分裂 症勢를 일으키며 아무 理由없이 한 집에 함께 살고 있는 父母와 아내, 딸들을 마구 毆打를 하는 일을 일으킨다. 이 消息을 들은 큰 兄 家族과 가까운 이웃들이 찾아와 理性을 잃은 안용호를 房안에 가두고 서로 돌아가며 그의 動態를 살폈다. 그러던 7月 4日 새벽 안용호는 自身을 監視하던 사람들이 疲困함에 잠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 둘 잠에 빠져들자 房안을 몰래 빠져 나와 집밖에 있는 낫을 들고 들어와 잠자고 있는 家族들이 防禦 할 틈 없이 마구 휘둘렀다. 어머니를 始作으로 親兄과 兄嫂 그리고 아내와 딸들 할 것없이 낫으로 온몸을 찔러댔고 悲鳴소리에 놀라 찾아온 이웃 夫婦에게도 달려들어 攻擊해 쓰러져 呻吟하고 있는 男子를 다시 마구 찍어 確認 殺人까지 했다. 瞥眼間의 亂場판 소리에 이웃들이 하나둘 안용호의 집으로 들이 닥치기 始作하자 그는 다가 오는 사람 누구나 할 것 없이 凶器를 휘둘러 殺戮戰爭을 繼續 이어 갔다. 그러던 中 뒤에서 덮친 마을 사람들에게 四肢를 포박당해 制壓이 되었고 마침내 殺戮劇은 끝이 나게 됐다. 그에게 攻擊 當한 사람은 總 18名으로 死亡한 사람은 8名, 生命이 危險한 重傷者는 7名, 輕傷者는 3名이었다. 現場에서 殺害當해 死亡한 사람中에는 안용호의 아내와 안용호의 親兄과 兄嫂와 조카가 있었으며, 어머니와 딸은 重傷을 입었다. 안용호는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官들에 依해 順天 警察署로 押送이 되었고, 以後 死刑을 言渡 받아 24歲에 死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