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王國
(
파슈토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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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프가니스탄 와크마난
,
페르시아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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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데샤히豫 아프가니스탄
)은
1926年
부터
1973年
까지 存在한 아시아의 옛 나라로
바라크자이 王朝
또는
무하마드 자이 王朝
라고도 불린다. 君主의 呼稱은 '샤'(Shah)이며,
카불
을 首都로 定하였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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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年
아프간界
바라크자이族
出身의
도스트 무함마드
가 王位에 올라
두라니 王朝
를 멸망시키고 아프가니스탄 王國의 前身인
아프가니스탄 土侯國
을 세웠다.
그러나
1839年
~
1842年
에 벌어진
第1次 英國-아프가니스탄 戰爭
에 敗해 도스트 무함마드가 屈服하고 後에 다시 復歸되어 土侯國의 治世를 굳혔다. 하지만
1878年
~
1880年
에 벌어진
第2次 英國-아프가니스탄 戰爭
에서도 다시 敗北해 混亂에 빠졌고
1901年
英國
과
러시아
사이의 條約이 締結되어 安定을 되찾았으나
1905年
英國의 保護國으로 轉落했다.
以後 鎖國 政策을 펴다가 제7대 아미르
아마눌라 칸
에 依한 民族主義 運動이 始作되어
第1次 世界大戰
때 中立을 지켰다.
1919年
에 벌어진
第3次 英國-아프가니스탄 戰爭
을 契機로
라왈핀디 條約
으로 인하여 아프가니스탄은 獨立을 承認받게 된다.
1926年 亞마눌라는 土侯國을 아프가니스탄 王國으로 改編하고 첫 番째 國王이 되었으며, 社會 全般에 걸쳐 大規模 改革을 敢行했으나 이슬람 保守 階層과 傳統 不足 等의 反撥로 結局
1929年
바車 이 사카誤
의 叛亂으로 失脚했다.
第2次 世界大戰
中에는
美國
과
蘇聯
의 援助로 近代化 運動에 힘쓰는 等 여러 改革에 着手했으나
1973年
무함마드 다우드
에 依한 쿠데타로 인해 創建 150年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
歷代 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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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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