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 前妻 殺人 事件 (-江西區-前妻殺人事件)은 2018年 10月 22日 午前 4時 45分頃에 김종선(48歲)李 서울特別市 江西區 登村洞 의 한 아파트 地上駐車場에서 前妻(前妻, 47歲)를 10餘次例 凶器로 찔러 殺人한 事件이다. ^[1]

事件 [ 編輯 ]

김종선(48歲, 1970年生)李 2018年 10月 22日 午前 4時 45分頃 서울特別市 江西區 登村洞 의 한 아파트 地上駐車場에서 前(前) 夫人이었던 李某(47歲, 1971年生)를 10餘次例 凶器로 찔러 殺人한 뒤 逃走하였다. 이날 午前 7時쯤 申告를 받고 救助隊가 現場에 到着했지만 姨母(47歲)는 숨진 뒤였다.

背景 [ 編輯 ]

두 사람은 事件 發生 4年 前 離婚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선은 2015年 2月 前妻에게 傷害를 加한 嫌疑로 接近禁止 措置를 받고도 前妻 어머니의 집으로 찾아가 술甁을 깨고 그 조각으로 허벅지를 自害하며 前妻를 脅迫했다.

김종선은 2016年 1月 興信所에 依賴해 前妻의 居處를 追跡하던 中 서울의 한 中國집에서 前妻를 發見하고 칼로 前妻에게 危害를 加했다.

김종선은 2018年 8月 16日 언니 집에 駐車된 前妻의 自動車에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을 附着해 前妻 住居地를 알아냈고, 8次例에 걸쳐 現場을 事前 踏査한 뒤 犯行 當日 假髮을 쓰고 接近했다.

搜査 [ 編輯 ]

警察은 隣近 閉鎖回路(CC)TV 資料를 分析한 結果 全(前) 男便이었던 김종선(48歲)을 有力한 容疑者로 보고 追跡했다. 警察은 같은 날 午後 9時 40分쯤 서울特別市 銅雀區 보라매병원 에서 김종선을 檢擧했다. 김종선은 逮捕 當時 睡眠劑 2~3梃과 함께 술을 攝取한 것으로 傳했으며, 陳述 過程에서 "離婚 過程에서 쌓인 感情 問題로 殺害했다"며 犯行을 是認하였다. ^[2]

防犯 카메라로 動線을 追跡한 結果, 犯行 直後 映像에서 金氏가 비틀거리는 모습이 捕捉됐다. 또 김종선은 事件 며칠 前부터 前妻를 찾는다며 아파트 團地를 돌아다녔다는 住民 證言도 있다.

2018年 10月 25日 서울南部地方法院 令狀專擔 部長判事는 김종선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을 열고 "證據湮滅 및 逃亡할 念慮가 있다"며 令狀을 發付했다. ^[3]

檢察이 김종선에 對해 無期懲役을 求刑했다. ^[4]

反應 [ 編輯 ]

事件 被害者의 딸은 2018年 10月 23日 靑瓦臺 請願 揭示板에 ' 강서구 아파트 殺人 事件 被害者의 딸입니다 Archived 2018年 10月 24日 - 웨이백 머신 '라는 글을 올렸다. 딸은 "어머니가 끔찍한 家庭 暴力으로 離婚했고, 4年餘 동안 아버지의 殺害 脅迫으로 힘들었다. 여섯 番이나 宿所를 옮겼지만 (아버지가) 온갖 方法으로 찾아냈다. 엄마를 죽여도 6個月이면 나올 수 있다고 公公然히 말했으며 사랑하는 엄마를 13回 칼로 찔러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 아빠를 社會와 永遠히 隔離시켜달라"고 했다.

김종선의 세 姊妹는 2018年 12月 20日 인터넷 커뮤니티에 "저는 殺人者인 아빠 身上 公開합니다"라는 揭示物을 올려 김종선의 實名과 얼굴 寫眞을 公開했다.

判決 [ 編輯 ]

2019年 1月 25日 서울남부지법 刑事合議12部(部長判事 심형섭)는 김종선의 殺人 等 嫌疑 宣告公判에서 金氏에게 懲役 30年을 宣告하고 20年 동안 位置追跡裝置 附着을 命令했다. ^[5]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