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州 農藥 飮料水 飮毒 事件
(尙州農藥飮料水飮毒事件)은
2015年
7月 14日
午後 3時頃,
慶尙北道
尙州市
공성면
金契1里의 마을會館에서 7名의
할머니
가 前날
初伏
일에 마시고 남은
사이다
를 나눠 마신 뒤, 呻吟하고 있던 할머니를 마을 住民이 發見하고 病院으로 옮겼으나 그中 2名이 死亡한 事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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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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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月 14日
午後 3時, 할머니 6名이 마을會館에서 初伏잔치가 끝난 뒤 남은 사이다를 나눠 마시자마자 거품을 吐하며 쓰러졌다. 事件이 發生한 直後 各各
尙州赤十字病院
,
金泉醫療院
等 여러 病院으로 移送되었으나, 事件 이튿날, 金泉醫療院에 入院 中이었던 할머니가 끝내 死亡했다. 事件 發生 나흘째인 지난
7月 18日
새벽, 경북대病院에서 治療 中이던 할머니마저 死亡하면서 死亡者는 2名으로 늘었다. 그 中 한名만 意識을 되찾아 狀態가 好轉되고 있다. 나머지 3名은 如前히 重態에 빠졌다.
[
出處 必要
]
그리고
7月 17日
容疑者로 보이는 80代 할머니가 警察에 緊急逮捕되었고, 容疑者는 現在 夫人을 하고 있다. 그리고 容疑者의 집에서 뚜껑이 없는 字樣强壯劑 病이 發見되었으며, 옷과 스쿠터에서도 農藥이 檢出되었다.
[2]
警察 調査結果 怨恨 關係로 보고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搜査와 裁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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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疑者 할머니는 以後 警察에 逮捕되어, 拘束令狀을 申請하여
大邱地方法院
常駐支援에서 令狀實質審査를 받아 拘束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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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은 犯行 方法이 殘酷하며 大膽하고 質이 나쁘다면서 無期懲役을 求刑했으며, 被告人 朴 할머니가 證據가 充分함에도 犯行을 否認하고 있고, 被害 回復을 爲한 努力도 없었다고 强調했다.
[5]
2015年
12月 11日
午後 11時 頃,
大邱地方法院
第11刑事部 손봉기 部長判事는 殺人 및 殺人未遂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朴 할머니에게 無期懲役을 宣告했다. 被告人의 주머니 안쪽 等 다른 사람이 造作했다고 보기 힘든 部分에서 農藥이 檢出된 點, 쓰러진 할머니들을 보고도 全혀 救助 要請을 하지 않은 點 等을 土臺로 有罪로 認定했으며, 5日間 國民參與裁判으로 이루어진 裁判에서 陪審員團 7名 또한 滿場一致로 有罪를 認定했다. 被告人이 自身과 엇갈린 證言을 한 被害者들을 攻擊했고, 不利한 質問에 對해서는 記憶이 나지 않는다며 答辯을 回避한 點 等이 判斷에 影響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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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年
朴某 할머니는 1審이 不服해 抗訴를 했으나
大邱高等法院
第1刑事部 이범균 部長判事는 朴某 할머니가 高齡이자 健康上 支障있는 것은 事實이지만 連鎖殺人 危險物에 飮料를 탄 證據가 많은 것으로 推定하여 殺人 한것을 充分히 正確하다라며 無期懲役을 宣告했다. 朴 할머니의 上告를 大法院이 棄却하면서 無期懲役이 確定되었고, 現在까지 朴 할머니는 矯導所에 服役 中이다.
事件이 일어나게 된 原因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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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은 이番 事件에서 남은 사이다에서 問題가 있을것으로 보고 搜査를 한 結果, 無色 無臭의 猛毒性 農藥成分인
메소밀
이 少量으로 檢出되어 있다.
누군가가 故意로 殺蟲劑를 집어넣고 犯罪를 저지른 것으로 보였으며, 더군다나 사이다 뚜껑이 "字樣强壯劑"로 바뀌어 있었다. 朴 某할머니는 다른 할머니들이 自身의 險談을 했다고 밝혔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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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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