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폭포
(飛龍瀑布)는
束草
설악산국립공원
의 瀑布로써, 肉談瀑布와 토왕성瀑布 사이 中間地點에 位置해 있다. 瀑布水의 시끄러운 소리가 마치 하늘을 向해 날아오르는 龍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비룡폭포라고 지어졌다. 겨울에 얼어붙은 瀑布는 또다른 長官을 보여준다.
[1]
또한,
雪嶽山 비룡瀑布 溪谷 一圓
은 2013年 3月 11日에
大韓民國의 名勝
第95號로 指定되었다.
瀑布에 몸을 담그거나 瀑布에서 놀이를 하는 것은 水質 保護를 위해 雪嶽山 地域 內에서 禁止되어 있다. 쓰레기도 許容되지 않는다. 自然物, 特히 돌 하나라도 國立公園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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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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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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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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