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沙下區 一家族 殺人事件 (釜山沙下區一家族殺人事件)은 2018年 10月 25日 釜山廣域市 沙下區 에서 容疑者 申某(32)氏가 被害者 女子親舊의 一家族 4名을 殺害한 事件이다. 容疑者 申某는 犯行後 自殺했으며, 숨진 容疑者 申某에 依한 癡情에 依한 離別 殺人으로 推定된다고 警察이 暫定 結論을 내렸다. ^[1]

事件 [ 編輯 ]

컴퓨터에서 電氣衝擊機 使用方法을 檢索하고 아파트 周邊의 防犯用 CCTV 位置를 살펴봤다.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한 窒素가스桶까지 準備했다. 警察이 確保한 CCTV 映像에는 祕密番號를 알아야만 出入可能한 아파트 出入門을 申 氏가 쉽게 通過하는 場面이 담겨있었다.

當時 被害者 조某氏가 親舊한테 보낸 SNS ^[2] [ 編輯 ]

《8月 6日 午後3時》
나 헤어지려고 그냥 電話해봤다... 웬만하면 참고 살려고 했는데 어제 다 집어던지고 會社도 내랑 싸우고 관둔다네
지 性格때문에 맨날 싸웠다 짜증내고 막말하고, 어제는 집어던지네
內 보내려고 辱하고 때린 적도 있고 感情的인 사람이라 힘든 것 같다 이젠 아닌것 같네

《8月 26日 午後4時》
우리 (강아지이름)가 죽었다.
그 精神病者가 지 놔두고 個 데리고 平生산다고 개 죽였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다. 아직도 힘들고 嫉妬 때문에 개를 죽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