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化郡 소천면 事務所 獵銃 亂射 事件 (奉化郡小川面事務所獵銃亂射事件)은 2018年 8月 21日 午前 9時 31分, 金某(77歲)가 慶尙北道 奉化郡 소천면 事務所에 들어와 獵銃을 亂射하여 公務員 2名이 死亡한 事件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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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에 두 家口가 소천면 임기리로 移徙해오면서, 上水道 配管을 連結해 물을 나눠 썼지만, 올해인 2018年 最惡의 暴炎 으로 가뭄이 深刻해지자, 물 使用 問題로 이웃과 葛藤이 深化되어, 民願도 數次例 提起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2] 또한, 暴炎이 惡化되어 마을 上水道 斷水事態까지 다다르자 몇年前에 上水道 問題가 있다며 面事務所 職員들과 住民들 葛藤까지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고, 스님에게 도끼를 들거나 어깨 銃傷을 입히고, 住民에게 隨時로 銃器로 威脅을 하였다. 또 警察 派出所에 事態 威脅을 느낀 住民들의 搬出 不許度 默殺하였고, 손쉽게 容疑者에게 搬出을 許可했다가, ^[3] 8月 21日 結局 獵銃을 들고 소천면 事務室로 찾아가 犯行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이 事故로 公務員 2名이 銃傷을 입고 病院으로 移送했으나, 끝내 死亡하였고, 1名은 負傷을 입었으나 生命이 위태로운 狀態, 容疑者는 다른 職員에 依해 制壓되어 警察에 넘겨졌다.

容疑者인 金某(77歲)가 犯行을 是認했고, 結局 拘束되었으며, ^[4] 裁判에 넘겨졌다. 그리고 2019年 1月 16日, 이 事件의 管轄 法院이 被告人에게 1審에서 無期懲役 判決을 내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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