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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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監督 허진호
脚本 류장하
이숙연
신준호
허진호
製作 차승재
김선아
出演 李榮愛
유지태
박인환
신신애
백성희
이문식
撮影 김형구
編輯 金炫
音樂 조성우
製作社 싸이더스 픽쳐스
配給社 시네마서비스
開封일
  • 2001年 9月 28日  ( 2001-09-28 )
時間 106分
言語 韓國語

봄날은 간다 》( 英語 : One Fine Springday )는 2001年 開封한 大韓民國의 映畫이다.

8月의 크리스마스 》를 만든 허진호 監督의 두 番째 作品이며, 李榮愛 , 유지태 가 主演을 맡았다. [1]

줄거리 [ 編輯 ]

사운드 엔지니어인 '상우'( 유지태 分)는 地方放送局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隱修'( 李榮愛 分)와 業務次 만나게 된다. 둘은 江原道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소리를 採集하게 되고, 錄音된 소리가 늘어나는 것처럼 둘의 사랑도 싹트게 된다. 하지만 離婚의 아픔을 간직한 '隱修'는 純粹한 '상우'의 사랑이 負擔으로 다가오게 되고 이내 訣別을 宣言한다. '상우'는 離別의 아픔을 日常에서 堪耐해 가고 '隱修'는 새로운 사랑을 始作하는데...

登場人物 [ 編輯 ]

音樂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首相內譯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사랑이 變하는 거니? .. '봄날은 간다' 《韓國經濟》, 2001年 9月 20日 作成
  2. 강수진 (2001年 4月 10日). “KBS<명성황후>主人公 맡은 이미연” . 東亞日報 . 2016年 8月 2日에 確認함 .  
  3. 정세라 (1999年 11月 13日). “방송공사 大河드라마'太祖 王建' "高麗時代 再現 만만찮네 " . 한겨레新聞 . 2016年 8月 2日에 確認함 .  
  4. 도기자 (1999年 11月 13日). " 張禧嬪 할 사람 누구없수 " . 韓國日報 . 2002年 10月 16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