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은 간다
》(
英語
:
One Fine Springday
)는
2001年
開封한 大韓民國의 映畫이다.
《
8月의 크리스마스
》를 만든
허진호
監督의 두 番째 作品이며,
李榮愛
,
유지태
가 主演을 맡았다.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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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엔지니어인 '상우'(
유지태
分)는 地方放送局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隱修'(
李榮愛
分)와 業務次 만나게 된다. 둘은 江原道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소리를 採集하게 되고, 錄音된 소리가 늘어나는 것처럼 둘의 사랑도 싹트게 된다. 하지만 離婚의 아픔을 간직한 '隱修'는 純粹한 '상우'의 사랑이 負擔으로 다가오게 되고 이내 訣別을 宣言한다. '상우'는 離別의 아픔을 日常에서 堪耐해 가고 '隱修'는 새로운 사랑을 始作하는데...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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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 상우 驛
- 李榮愛
: 隱修 驛
- 백성희
: 할머니 役
- 박인환
: 아버지 驛
- 신신애
: 姑母 驛
- 백종학
: 招待손님 驛
- 손영순
: 작은 할머니 役
- 이문식
: 錄音室 先輩 驛
- 박준서
: 상우 親舊 택시技士 政局 驛
- 강화순 : 대발 할머니 役
- 김형수 : 阿喇唎 할아버지 役
- 신월선 : 阿喇唎 할머니 役
- 김미경 : 밴드部 先生님 驛
- 엄효섭
: 巡警 1 驛
- 이범수 : 巡警 2 驛
- 안정현
: 聲優 1 驛
- 주현영
: 聲優 2 驛
- 우상권
: 錄音室 職員 驛
- 권희영 : 錄音室 職員 驛
- 김태진
: 同乘 驛
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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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監督은
조성우
가 擔當했다. 映畫와 同名인 曲 〈
봄날은 간다
〉는
자우림
의
김윤아
가 노래했다.
- 또한, 이 映畫 中盤部에 흐르는 曲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은
柳喜烈
이 作詞 및 作曲을 한
토이
의 曲이며,
5輯
앨범에 收錄되어 있다. 보컬은
김연우
이다.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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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隱修 役의
李榮愛
는 該當 映畫 때문에 KBS 2TV
명성황후
캐스팅
[2]
提議를 固辭했는데 이 드라마와 똑같은 正統 史劇인 KBS 1TV
太祖 王建
, KBS 2TV
張禧嬪
캐스팅 물망
[3]
[4]
에 한때 擧論된 바 있었다.
首相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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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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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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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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