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詩와 조로아스터교의 배화신前이 새겨진 銅錢
발라詩
(
英語
:
Balash
, ? - 488年)
或은
볼로가세스
(
英語
:
Vologases
)는
사산 王朝
페르시아 帝國의
샤
이다.
훈族
人
에프탈
과의 戰爭에서 戰死한
페로즈 1歲
의 兄弟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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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詩는 前任人 페로즈 1歲가 에프탈과의 戰爭에서 戰死하자 새로운 페르시아의 王으로 登極하였다. 그리고 王位에 오르자마자 에프탈을 페르시아에서 몰아 낼 것을 決意하였다. 目標를 定한 발라詩는 에프탈을 破壞하기 위해 將校 수크라(Sukra, 或은 Sufraii)의 指揮를 따르는 武裝한 軍隊를 派遣하였다. 그는 에프탈을 놀라게 하였으며, 에프탈이 協商하도록 强要했다.
에프탈과의 싸움에서 勝利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발라詩는 獨立을 宣言했던
아르메니아
와 休戰할 것을 決心했다. 다음은 그 代價로 맺은 條約의 一部이다.
- 아르메니아에 存在하는
조로아스터교
의 排貨神殿은 모두 破壞하며, 더 以上 建設하지 않는다.
- 아르메니아의
基督敎人
들은 宗敎의 自由를 누리며, 조로아스터교로의 改宗을 멈춘다.
- 조로아스터교로 改宗한 사람에게 領土를 配分하지 않는다.
- 페르시아의 王은 아르메니아를 總督이나 代理者를 거치지 않고 直接 管理한다.
그러나 몇 달 뒤 페로즈의 子孫中의 하나인 자레(Zareh)가 反逆을 일으켰으나, 발라詩는 곧 反逆을 鎭壓하고 자레를 處刑하였다. 그 後 페로즈의 또 다른 子孫인
카바드
도 反旗를 들었지만 結局 失敗하였다.
하지만 카바드는 에프탈의 支援을 받아 다시 軍隊를 이끌고
크테시폰
으로 進擊하였고 발라詩는 이 侵略을 오래 막아내지 못하고 암살당했다.
발라詩는 아르메니아에서 基督敎를 認定한 것을 契機로 基督敎人 歷史家들에게 매우 賢明하고 平和的인 君主로 稱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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