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누스 6歲
(
노르웨이語
:
Magnus VI
,
1238年
5月 1日
~
1280年
5月 9日
) 또는
망누스 호콘손
(
노르웨이語
:
Magnus Hakonsson
,
古代 노르드어
:
Magnus Hakonarson
)은
노르웨이
의 國王(在位: 1263年 12月 16日 ~ 1280年 5月 9日)이다.
스베리르 가
出身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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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콘 4歲
國王의 아들로 태어났다.
1263年
自身의 아버지인 호콘 4歲가
스코틀랜드 王國
오크니 諸島
에 나서던 途中에 死亡하면서 노르웨이의 國王으로 卽位했다.
1266年
노르웨이의 支配를 받고 있던
헤브리디스 諸島
,
맨섬
을
퍼스 條約
(
英語版
,
노르웨이魚販
)
에 依해 스코틀랜드의
알락山다르 3歲 막 알락山다르
에게 讓渡했다.
國王의 權力을 强化하는 過程에서 立法權을 國王에게 집중시키면서 議會와 자주 對立했으며 수많은 法律을 改正했다.
1274年
에는 國法,
1276年
에는 都市法을 制定하면서 國王의 權力을 强化했고 地方 分權 體制를 導入하면서 노르웨이를 單一 國家로 改編했다. 反面 性急한 法律 改正으로 因해 노르웨이 議會와 國民들로부터 評判이 좋지 않았고 "法律 改正王"(
노르웨이語
:
Magnus Lagabøte
,
古代 노르드어
:
Magnus lagabœtir
)이라는 別稱이 붙었다. 그렇지만 망누스 6歲의 法律 改正은 後날 노르웨이에 重大한 影響을 주었다.
망누스 6世는 王位 繼承法을 制定하는 한便 國王의 後繼者가 없는 境遇에는 貴族이나 聖職者들의 選擧를 통해 國王을 選出하는 內容의 法律을 制定했다.
1280年
에 死亡했으며 그의 王位는 아들인
에이리크 2歲
가 承繼받았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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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時代
外國系 同君聯合은
기울임꼴
로, 論爭 餘地가
있으면 (括弧)로 標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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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르 同盟
(1387年?152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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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노르웨이
(1524年?18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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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노르웨이
(1814年?190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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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 以後
(1905年?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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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攝政
- d
덴마크 君主 兼任
- e
잉글랜드 君主 兼任
- s
스웨덴 君主 兼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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