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 971年 ~ 1030年 , 在位 998年 ~ 1030年 , 페르시아語 : ????? ????? ????? )는 가즈나 王朝 의 술탄 으로, 수부크티긴 의 아들이다. 이슬람 敎權社(敎圈史) 中 가장 偉大한 統治者의 한 사람으로 傳해지며, 술탄 의 稱號를 얻은 最初의 王이다.

투르크 · 아랍 · 페르시아 軍과 接觸함으로써, 機動力이 豐富한 鍛鍊된 騎兵隊 德澤으로 가즈나 王朝를 카스피해 近處에서 펀자브 地方 에 이르는 廣大한 王國으로 성장시키는 데 成功했다. 그는 몇 次例나 印度 侵入을 敢行하여 그 때마다 貴重한 戰利品(戰利品)을 山더미처럼 鹵獲하였다. 마흐무드의 거듭되는 印度 遠征은 領土 獲得을 目的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印度 財寶의 掠奪과 技術이 뛰어난 印度人 捕虜의 獲得을 노린 것이었다. 그러나 十餘 次例에 이르는 遠征은 신드 地方의 아랍系 地方 政權이나 동펀자브 地方의 힌두系 王國을 굴복시키게 되어 印度史의 展開에 重大한 結果를 가져오게 했다. 이리하여 펀자브 地方은 가즈나 王朝의 지배지가 되어, 라호르 는 그 首都로서 當時 印度에서의 이슬람 文化 와 페르시아 文化 受容의 中心地가 되었다.

그러나 마흐무드가 죽은 뒤, 똑같은 투르크系 셀주크 王朝 의 攻擊을 받아 가즈나 王朝는 敗北를 맛보았다. 가즈나 王朝는 인더스강 하구 平野와 아프가니스탄과의 좁은 領域으로 쫓겨난 끝에 셀주크 王朝에 朝貢(朝貢)하는 地位로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이어서 가즈나 王朝의 盞當(殘黨)은 아프가니스탄 高原의 中央部에 本據地를 두고 擡頭해 온 고르 王朝 와 猛烈한 싸움을 벌인 끝에 首都 가즈니가 약탈되고 불타버리는 悲劇을 겪게 되었다. 가즈나 王朝 最後의 王子들은 라호르로 避身하여 그 地方 印度 風土를 익히며 겨우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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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의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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