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三峯

丹陽 도담三峯
(丹陽 島潭三峰)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名勝
2007年 10月
種目 名勝 第44號
( 2008年 9月 9日 指定)
面積 82,979 m 2 (指定區域)
所有 國有
管理 丹陽郡
參考 自然流産 / 名勝/ 歷史文化名勝
位置
도담삼봉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도담삼봉
도담三峯
도담三峯(大韓民國)
住所 忠淸北道 丹陽郡 단양읍 도담리 195番地 等
座標 北緯 37° 00′ 01″ 東京 128° 20′ 38″  /  北緯 37.00028° 東京 128.34389°  / 37.00028; 128.34389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도담三峯 (島潭三峯)은 忠淸北道 丹陽郡 에 있는 名勝地이며 古生代 朝鮮 累層軍 흥월리層 으로 構成된 單兩國가지질公園 의 脂質遺産이다. 「丹陽 도담三峯(丹陽 島潭三峰)」은 絶景이 特異하고 아름다워 丹陽八景 中 으뜸으로 손꼽히며 丹陽郡守를 지낸 李滉을 비롯하여 황준량, 홍이상, 김정희, 金弘道, 이방운 等이 많은 詩와 그림을 남긴 곳이다.

이곳에는 朝鮮時代 開國功臣인 정도전 誕生에 關聯한 說話가 傳해 내려오는데 鄭道傳은 自身을 三峯이라 自號할 程度로 이곳을 사랑했다고 傳한다.

도담三峯은 石灰巖 카르스트 地形이 만들어낸 圓錐 模樣의 봉우리로 南漢江이 휘돌아 이룬 깊은 못에 크고 높은 將軍峯을 中心으로 古生代 오르도비스기 의 堆積巖 地層 朝鮮 累層軍 흥월리層 으로 構成된 세 個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그 形象이 奇異하고 아름다우며 南漢江과 어우러져 뛰어난 絶景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朝鮮 開國功臣 정도전 이 自身의 號를 三峯이라 할 만큼 젊은 時節을 이곳에서 淸遊하였다 한다. 三峯은 元來 江原道 旌善郡 의 三峯山이 洪水 때 떠내려와 只今의 도담三峯이 되었으며, 그 以後 每年 丹陽에서는 旌善郡에 稅金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 少年 鄭道傳이 '우리가 三峯을 旌善에서 떠 내려오라 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被害를 보고 있어 아무 所用이 없는 봉우리에 稅金을 낼 理由가 없으니 必要하면 도로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稅金을 내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傳해지고 있다.

參考 文獻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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