酪農體驗
(酪農體驗)은 一般 消費者를 對象으로 牛乳와
酪農業
의 意味를 널리 알리기 위해
酪農振興會
에서 2004年부터 運營하고 있는 敎育體驗 프로그램이다.
牛乳를 알리는 一般的인 弘報 方法인 映像 或은 紙面을 통한 方式이었다면, 酪農體驗 프로그램은 消費者가 直接 參與하고 體驗함으로써 牛乳와 酪農業에 關한 實質的인 意味를 느낄 수 있다는 面에서 큰 呼應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많은 農村體驗 프로그램 中에서 가장 成功한 프로그램으로 脚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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酪農體驗 牧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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酪農體驗은 農産物을 素材로 하고 있는 旣存의 農村體驗과는 달리 살아있는 生命인 ‘
젖소
’와 젖소가 生産해내는 ‘
牛乳
’를 媒介體로 하여 살아있는 體驗의 現場을 提供해 준다.
젖소
를 媒介로 牛乳를 生産하는
酪農
産業은 代表的인 自然循環型
[2]
農業이다. 이러한 自然循環型 農業의 이미지를 消費者들에게 확인시켜 줌으로써 酪農産業에 對한 必要性 및 重要性에 對해 자연스럽게 攄得할 수 있는 機會를 갖게 된다.
酪農體驗의 學習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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酪農體驗은 좋은 品質의 牛乳를 生産하기 위한
牧場
의 努力, 自然과의 共存,
젖소
의 生活, 食生活에서 牛乳ㆍ乳製品의 役割 等에 對한 情報 交流의 場으로도 活用된다.
特히 成長하는 學生들을 對象으로 ‘農業’ ‘勞動’ ‘生命’ ‘飮食’에 對한 敎育的 機能을 提供할 뿐만 아니라 學校 單位
體驗學習
敎育프로그램으로 活用됨으로써 學生들에 對한 牛乳 알리기에도 肯定的인 要素들을 갖추고 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酪農體驗 牧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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酪農體驗의 主要 프로그램으로는
젖소
들과의 直接的인 交流 및 交感을 통해 살아있는 生命體로서의
젖소
와 함께하는 牧場體驗 프로그램이 있고,
젖소
가 生産해내는 牛乳를 媒介體로 하여 다양한 乳製品을 直接 만들어보는 牛乳體驗 프로그램이 있다.
- 젖 짜기(착유체험):
젖소
가 牛乳를 生産하는 過程을 觀察을 통해 直接 經驗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現在는 젖소를 통한 直接的인 體驗보다는 觀察을 통한 學習 爲主로 이뤄지고 있다.
- 송아지 牛乳 周忌: 젖소의 觀察을 통해 젖소의 生活과 習性을 理解하고 젖소와 親해지는 過程이다.
- 젖소
飼料 週期: 소가 攝取하는 飼料의 種類에 對해 알아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소에 對한 所重함과 反芻動物의 消化原理에 對해 學習할 수 있다.
- 트랙터 타기: 代表的인 農業用 機資材人
트랙터
를 直接 타봄으로써 農業에 對한 理解도를 높임과 同時에 牧場과 酪農業에 對한 理解와 興味를 갖게 된다.
- 치즈
만들기: 食品으로서의 牛乳의 價値와 營養價를 알고 牛乳가 우리의 日常生活에서 갖고 있는 重要性에 對해 認識할 수 있다.
- 아이스크림
만들기: 牛乳에 對한 다양한 活用과 함께 風味가 높은 乳製品을 直接 만들어 攝取함으로써 牛乳에 對한 價値와 營養에 對해 생각해 볼 수 있다.
全國 酪農體驗 引證牧場(‘19年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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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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