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對해서는 김학봉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김학봉 ( 1955年 ~ )은 大韓民國의 連鎖殺人者로 水落山 登山客 殺人 事件의 犯人이다. 1997年 6月 부터 3個月間 大邱精神病院에 入院하는 等 5次例 알코올 中毒 治療를 받았다.

김학봉은 2001年 1月 10日 慶尙北道 淸道郡 의 한 마을에서 李아무개(當時 64歲·女)를 凶器로 마구 찔러 殺害했다. ^[1] 김학봉은 强盜殺人으로 大邱地方法院 에서 懲役 15年을 宣告받아 服役하고 2016年 1月 19日 出所했다.

김학봉은 2016年 5月 29日 午前 5時 32分쯤 서울特別市 水落山 에서 60代 女性을 凶器로 數次例 찔러 殺害한 嫌疑로 拘束됐다. 김학봉은 警察 調査에서 “돈을 뺏으려다 60代 女性을 殺害했다.”고 是認했다.

2016年 6月 3日 警察은 犯行의 殘忍性 等을 考慮한 身上公開委員會의 決定에 따라 김학봉의 얼굴과 實名을 公開했다. 警察은 김학봉이 調絃病 (調絃病·精神分裂症)을 앓았다고 밝혔다. ^[2]

서울高等法院 刑事12部(部長 이원형)는 2017年 1月 殺人 및 竊盜未遂 嫌疑로 起訴된 김학봉에게 1審에 이어 抗訴審에서도 無期懲役을 宣告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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