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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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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는 保險金을 目的으로 아버지를 殺害한 尊屬 殺人罪로 無期懲役刑을 宣告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服役 中에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主張하며 一切의 矯導所 出役을 拒否하다가 2015年 1月 法院에 再審을 請求한 사람이다. [1]

事件 [ 編輯 ]

2000年 3月 7日 새벽 4時, 全羅南道 莞島의 버스停留場에서 男性(52)李 死亡한 채로 發見되자 搜査를 始作한 莞島警察署는 事件 發生 하루 만에 50代 男子의 첫째 딸 김신혜(23)를 "8個의 保險의 아버지에 對한 保險金 8億원을 노리고 3月 7日 새벽 1時 어렸을 때부터 自身을 性醜行한 親아버지에게 睡眠誘導劑 30알이 든 술을 '肝에 좋은 藥'이라고 해서 마시게 하고 殺害한 뒤 交通事故처럼 꾸며 屍身을 遺棄했다."는 理由로 逮捕했다.

김신혜는 搜査過程에서부터 "暴力, 暴言 等 自白을 强要하는 强壓搜査를 받았다.", "事件 當時 犯行을 自白했지만 搜査와 裁判이 進行되면서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姑母夫의 말에 自身이 동생을 代身해 監獄에 가겠다고 했을 뿐 아버지를 殺害한 적이 없다",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主張하였지만 2001年 法院에서 無期懲役이 確定되자 矯導所의 모든 出役을 拒否한 채 無罪를 呼訴한 事實이 인터넷 言論 <오마이뉴스> 10萬人리포트, 다음카카오 뉴스펀딩 [2] 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等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한변호사협회에서 事件記錄을 檢討한 끝에 "김신혜 事件에 對한 15年 前 裁判記錄과 證據 等을 檢討한 結果 警察의 反人權的 搜査가 이뤄졌다."며 "當時 裁判에서 事件의 證據로 採擇된 것들은 現在 判例에 따르면 違法蒐集 證據다."라는 理由로 正式으로 再審 請求書를 提出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