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命洙
(金明秀,
1945年
~ )는
大韓民國
是認
이며,
兒童 文學
가이다.
慶尙北道
安東
에서 태어났으며
安東師範學校
卒業과
대구교대
專門學士 學位를 거쳐
放通大
初等敎育學科 學事 學位하고,
獨逸
프랑크푸르트 大學校
大學院 獨語獨文學科 文學碩士 過程에서 修學하였다.
1977年
서울新聞 新春文藝에 當選되었고,
1980年
첫 詩集 《月蝕》을 펴냈으며, 節制된 文章으로 뛰어난 抒情詩를 많이 發表하였다.
[1]
1980年
에 오늘의 作家賞,
1984年
第3回
申東曄創作上
과 그 後 萬海文學賞, 海洋文學賞을 받았으며,
半時
(反詩) 動因이다. 詩集으로 《下級班 敎科書》, 《避雷針과 心臟》, 《針葉樹 地帶》, 《바다의 눈》, 《아기는 性이 없고》 等이 있으며, 《해바라기 피는 季節》, 《달님과 다람쥐》, 《엄마 닭은 엄마가 없어요》, 《바위 밑에서 온 나우리》 等의 童話集을 發表하고, 外國 童話를 우리말로 옮기는 等
兒童 文學
가로度 活動하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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