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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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世上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08年 10月 27日 ~ 2008年 12月 16日
放送 時間 每週 月·火曜日 밤 9時 55分
放送 回數 16部作
企劃 이성주 (KBS 드라마本部)
責任프로듀서 정해룡 (KBS 드라마運營팀)
프로듀서 황의경
編輯 金榮珠
撮影 김재환, 강장수
製作社 YEG프로덕션
製作 안재형
演出 표민수 , 김규태
脚本 노희경
出演者 송혜교 , 현빈
音樂 김형석
陰性 首都圈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비 首都圈:
1채널 모노 사운드( 아날로그 )
(스테레오 사운드를 모노로 다운믹스)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그들이 사는 世上 홈페이지

그들이 사는 世上 》은 2008年 10月 27日 부터 2008年 12月 16日 까지 KBS 2TV 에서 放送된 텔레비전 드라마 이다.

콤비로 有名한 표민수 PD와 노희경 作家의 作品으로, 《 풀하우스 》 以後 映畫에만 專念해 온 宋慧敎의 4年만에 브라운管 復歸作이며, 《 눈의 女王 》 以後 2年만의 브라운管에 돌아온 현빈의 復歸作이다.

企劃意圖 [ 編輯 ]

韓國 드라마에서 如前히 낯선 專門職 現場 드라마 라는 장르를 開拓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只今까지의 表皮的인 方式에 멜로만을 섞어놓은 放送局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만드는 全 過程을 보여줌으로써 豐盛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提供한다. 또한 事前製作 으로 完成度를 높이며 每回 强한 테마가 있는 세련된 시추에이션形式을 使用해 形式美를 追求한다. 資本主義 社會에서 大多數의 사람들은 放送社 드라마 製作局을 羨望하면서도 非倫理的이며 俗物的 思考가 普遍化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그곳에서 일하는 個人은 大多數 사람들처럼 사랑과 愛情 그리고 關心이 必要하다. 《그들이 사는 世上》은 偏見 속에 가려진 드라마局 사람들의 哀歡을 따뜻하게 照明하여 放送社와 一般人들 사이의 애틋한 理解를 끌어내려 한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드라마 PD. 말은 直說的이고, 일은 熱情的이고, 同僚와는 愉快하게, 사랑에는 걸림 없는, 당차고 시원시원한 性格으로 放送街에 注目 받고 있는 새내기 드라마 PD.
드라마 PD. 몇 個의 作品을 했지만 作品으로나 視聽率로나 손색없다는 評價를 받고 있으며, 銳利하고 正義롭고 人間味 넘치고 따뜻하고 熱情的으로 後輩들에게는 羨望의 對象이기도 한 드라마 PD.

放送局 사람들 [ 編輯 ]

드라마局 國葬. 젊어선 作品性 있는 作品도 만들고 視聽率도 낼 만큼 낸, 데스크에 있으면서도 視聽率과 作品性을 모두 다 잡아 歷代 最高의 國葬으로 불리며 繩繩街道를 달려온 드라마局 國葬.
俳優. 監督과 스텝, 後輩 俳優들 사이에서 魔鬼할멈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過去에는 톱 女俳優였지만 몇 番의 華麗한 離婚經歷 끝에 다시 혼자가 되어 俳優로의 活動을 始作해 第2의 全盛期를 누리고 있는 俳優.
드라마 PD. 利己的이며, 視聽率을 위해선 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않는 人物로 俗物 中의 俗物이며, 現在 放送 3社 中 가장 잘나가는 드라마 PD.
俳優. 學窓時節 좋아하던 演藝人의 팬클럽 會長을 하다가 俳優가 되어 이제 막 데뷔한 新人 俳優.
俳優. 어려서 俳優生活을 始作해 이날 이때껏 조연만 하였고 單 한番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相對配役의 演技를 잘 받쳐줄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모던한 演技에 對해선 누구나가 敬拜해마지않는 俳優.
드라마局 CP. 會社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지만, 人情味 넘치고 理解心 많고, 弄談을 좋아하고 모두를 便하게 만들어 後輩들에게 人氣가 좋은 드라마局 CP.
드라마 作家. 거침없는 말套, 日常이나 臺本이나 獨特한 大使 法을 가진 드라마 作家. 꼼꼼하고, 正確한 臺本提出一路 定評이 나 있지만, 잘난 척 한단 말도 곧잘 듣는다. 戀愛도 않고, 거의 일 中毒에 빠져 산다.
助監督. 性格이 急하고, 單純하고, 앞뒤 안 가리는 多血質에 左衝右突 事故뭉치로 別名은 미친 羊언니. 俊英과는 同甲이지만, 再修를 하고, 依家事除隊를 하고 放送局入社에 두番 落榜했다 붙어서 이제 助演出 2年次인 助監督.
얼굴은 이쁘장한데, 옷차림도 말套도 性格도 사내 같아 別名은 金君. 俊英과 지오를 尊敬하는 조監督.
지오의 助監督.

周邊 人物 [ 編輯 ]

  • 이원종  : 지오 아버지
  • 이준혁  : 강준기 驛 - 大學病院 外科醫師, 俊英의 前 愛人
  • 차수연  : 이연희 驛 - 大學時節 지오의 戀人
  • 윤종화  : 손규民 驛 - 규호의 동생
  • 吳昌碩  : 性所有 驛 - 俳優

그 外 人物 [ 編輯 ]

友情出演 [ 編輯 ]

  • 김지영  : 윤영 어머니 驛 - 癡呆에 걸려 病院에 入院해 있는 엄마
  • 나문희  : 지오 어머니 驛 - 아들에게 獻身的인 엄마
  • 이호재  : 정일우 驛 - 俳優. 병든 아내가 病院에 長期 入院해 있다.
  • 김자옥  : 박수진 驛 - 俳優. 등골빼먹는 男便과 아들이 있다.
  • 나영희  : 俊英 어머니 驛 - 天方地軸 철없는 엄마

特別出演 [ 編輯 ]

  • 한석준  : 劇中 드라마 ‘천지연’의 製作發表會 司會者 驛
  • 김미진

OST [ 編輯 ]

그들이 사는 世上 OST
사운드트랙 音盤
發賣日 2008年 11月 4日
레이블 Sony Music
# 題目 作詞 作曲 歌手 再生 時間
1. Lalala…Love Song (Scat Song)   김형석 전유림 3:34
2. 처음부터 너야 양재선 김형석 김조한 4:08
3. 延延 김사라 김형석 성시경 4:13
4. 눈물아 슬픔아 심재희 김형석 小野 3:39
5. 술래잡기 윤사라 김형석 나윤권 4:17
6. Lalala...Love Song 제이(J.ae) 김형석 애즈원 3:35
7. 사랑일까요 심재희 김형석 小野 3:46
8. Ready Action (Inst.) - 김형석, 류영민 - 2:33
9. Love Theme (Inst.) - 김형석, 류영민 - 2:21
10. 俊英 Theme (Inst.) - 김형석, 류영민 - 3:02
11. 처음부터 너야 (Inst.) - 김형석 - 4:09
12. 延延 (Inst.) - 김형석 - 4:14
總 再生 時間: 43:31

受賞 經歷 [ 編輯 ]

시놉시스 [ 編輯 ]

한篇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男女 PD가 있다. 주준영 (송혜교 分)과 정지오 (현빈 分)의 사랑과 드라마를 製作하기 위해 쏟는 그들의 熱情이 펼쳐진다. 한便 윤영(배종옥 分)과 오민숙(윤여정 扮) 等 俳優들과 김민철(김갑수 分), 박현섭(김창완 扮) 等의 드라마팀의 實際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製作現場에서 땀흘리는 드라마 스태프들의 日常을 리얼하게 담은 드라마이다.

回差別 줄거리 [ 編輯 ]

1話 ~ 16話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 第1話 敵(敵) (2008年 10月 27日)
俊英이 親舊들과 함께 한동안 헤어졌던 男子親舊와의 再會 파티 準備로 한창일 때 지오 作品의 主 撮影 테이프가 損傷되는 일이 벌어지고 俊英은 會社의 指示로 서브監督으로 나가게 된다. 그런데 撮影現場에서 無理한 演出로 스턴트맨 事故가 나면서 放送 不發 直前에 놓인다. 俊英이 撮影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제 일만 優先視하는 俊英에게 준기는 利己的이라며 離別을 宣言했다. 그 時間 지오는 正말 죽을힘을 다 해 艱辛히 放送을 내보내고 성난 送出部 部長에게 뺨까지 맞는다.
  • 第2話 설레임과 權力의 相關關係 (2008年 10月 28日)
맘에 드는 臺本을 받은 俊英은 지오의 助言을 받고 싶어한다. 臺本을 보며 둘만의 追憶의 場所를 찾아 우동을 먹으며 學窓時節 둘의 追憶을 回想한다. 지오는 예전부터 率直하고 直說的이던 俊英을 떠올린다. 追憶보다는 現實에 沒入하고 있는 俊英에게 지오는 演戱와의 離別 事實을 아무렇지 않게 알린다.
  • 第3話 아킬레스腱 (2008年 11月 3日)
俊英이 特輯劇 準備를 윤영의 會社와 外注製作으로 決定한 事實로 火가 난 민철은 俊英에게 소리지른다. 지오는 俊英을 慰勞하며 오래前부터 다시 만나고 싶었다고 告白한다.
  • 第4話 내가 理解할 수 없는 그女들의 이야기 (2008年 11月 4日)
俊英의 臺本 解釋을 도와주려 俊英 집을 찾은 지오는 물끄러미 바라보는 俊英의 입술에 키스한다. 서로의 사랑을 確認한 俊英과 지오는 海外撮影을 위해 空港으로 向한다.
  • 第5話 내겐 너무도 버거운 純情 (2008年 11月 10日)
撮影場에서 俊英은 繼續해서 윤영에게 再撮影을 要求하며 復讐아닌 復讐를 한다. 한便 俊英과 지오는 달콤한 날들을 보낸다. 이때 지오 앞에 옛 愛人 演戱가 나타나 다시 지오의 마음을 흔든다.
  • 第6話 산다는 것 (2008年 11月 11日)
俊英의 엄마와 갑작스럽게 마주치게 된 지오는 會社 先輩라 말하고, 俊英은 失望스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지오에게 猖披하기만 하다. 한便 首警은 규호에 對한 感情이 더욱더 惡化된다.
  • 第7話 드라마트루기 (2008年 11月 17日)
민철은 윤영과 함께하는 時間이 마냥 幸福하다. 규호는 海震이 조금씩 마음으로 들어온다. 한便 갑작스럽게 放送局에 오신 아버지 때문에 지오는 唐慌하게 된다.
  • 第8話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2008年 11月 18日)
드라마局 團合大會로 열리는 럭비競技에서 지오와 규호는 自尊心을 건 한판勝負를 한다. 한篇 撮影을 마치고 女子數綿실로 들어온 俊英은 몰래 숨어있던 지오를 보고 놀란다.
  • 第9話 드라마처럼 살아라 1 (2008年 11月 24日)
함께 잠이 들었던 俊英과 지오를 發見한 金君은 그들을 차갑게 對한다. 한篇 撮影場에서 또다시 事故를 저지르는 首警은 俊英에게 크게 魂이 난다.
  • 第10話 드라마처럼 살아라 2 (2008年 11月 25日)
好演의 送別모임을 끝내고 지오집으로 온 俊英은 엄마의 過去 不健全한 生活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고, 지오는 마음 아프게 俊英을 안아주며 未安하다고 말한다. 지오는 短幕劇 準備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시골에 계신 엄마는 쥐病에 걸려 아프다. 그리고 電話를 받고 만난 俊英의 엄마에게 어떻게든 마음에 들려고 努力한다.
  • 第11話 그의 限界 (2008年 12月 1日)
준기를 만난 俊英을 기다리며 지오는 속이 타들어간다. 한便 首警은 俊英과의 一方的인 입맞춤을 자랑하고 다닌다. 그리고 지오는 俊英에게 갑작스런 離別을 通報한다.
  • 第12話 화이트 아웃 (2008年 12月 2日)
왜 헤어지자는 건지 理由를 물으러 온 俊英에게 如前히 冷淡하게 지오는 俊英을 내몰아친다. 울며 撮影場으로 가는 俊英은 車가 미끄러진다. 앞에서 오는 트럭의 헤드라이트에 視野가 하얘지는 모습을 보며 화이트 아웃을 떠올린다.
  • 第13話 中毒, 後遺症 그리고 混沌 (2008年 12月 8日)
지오가 아직도 옆에 있는 것 같다. 離別이 믿어지지 않는 俊英은 힘들기만 하다. 한便 규호의 드라마 製作팀은 지오의 시골집 近處로 撮影을 가게 된다.
  • 第14話 絶對로 길들여지지 않는 몇 가지 (2008年 12月 9日)
서로 離別의 아픔을 잊으려고 俊英은 水經을, 지오는 演戱를 만나지만 서로의 아픔은 그리움으로 더해간다. 지오의 미니시리즈 企劃 會議 茶 海外로 가는 길에 뜻밖에 俊英도 함께 同行하게 된다.
  • 第15話 通俗, 新派, 幼稚燦爛 (2008年 12月 15日)
休養地에서 신나게 춤추고 노는 俊英과 水經. 이를 바라보며 지오는 嫉妬心에 혼란스럽고 힘이 든다. 한便 윤영에게 電話 한 通이 걸려온다.
  • 第16話 드라마처럼 살아라 3 (最終回) (2008年 12月 16日)
지오가 미니시리즈 撮影하면서 지오의 눈(綠內障) 때문에 撮影 監督이 事故를 當하자 俊英이 共同演出로 投入된다. 함께 미니시리즈의 마지막 撮影을 마치고 쫑파티를 한다. 그리고 1年 後 그들의 모습은...

드라마 속 드라마 [ 編輯 ]

  • 天地淵
손규호가 演出하고 장혜진이 데뷔하는 史劇 드라마로, 作家 차수련, 主人公 英雄 驛에 이재환(김영광 分), 미려 驛에 전혜상(전혜상 分), 好결 驛에 유치현(정석원 分), 公憤 驛에 장혜진이 各各 맡았다.
  • 사랑을 위하여
정지오가 構想하고 있는 드라마. 實際 作品은 노희경의 《 우리가 正말 사랑했을까 》이다.
  • 내 生의 誘惑
이서우 作家의 作品을 주준영이 演出한 單幕 드라마. 實際 作品은 노희경의 《 슬픈 誘惑 》이다.

이모저모 [ 編輯 ]

  • 2009年 4月 23日 부터 衛星放送 채널 '衛星劇場'을 통해 16回 全篇이 無削除 高畫質로 放送되었다. [1]
  • 2009年 10月 29日 《그들이 사는 世上 臺本집》을 出刊했다. 16部 드라마를 8回씩 두 卷의 冊으로 묶었으며 編輯은 노희경 作家의 드라마 臺本 執筆 形式을 最大限 따랐다. 作家로서의 信條를 最大限 反映하여, 마침標, 쉼標 하나뿐만 아니라 말줄임標의 個數까지 노희경 作家의 執筆 方式을 그대로 살렸다. [2] [3]
  • 애初 水木 미니시리즈로 編成이 豫定되었다가 갑작스럽게 月火 미니시리즈로 變更하는 同時에 當初보다 1週日 먼저 放映을 始作하면서 SBS 《 타짜 》에 出演中이던 金甲洙 (김민철 驛)는 本意 아니게 겹치기 出演하게 되었다. [4]

關聯 書籍 [ 編輯 ]

冊 이름 著者 出版社 出市日 備考
그들이 사는 世上 1
(노희경 臺本집)
노희경 저 北路그 컴퍼니 2009年 10月 19日 읽는 드라마로의 첫 番째 試圖, 드라마 <그들이 사는 世上>의 臺本을 冊으로 出刊했다.
그들이 사는 世上 2
(노희경 臺本집)
노희경 저 北路그 컴퍼니 2009年 10月 28日
只今 사랑하지 않는 者,
모두 有罪
노희경 저 헤르메스미디어 2008年 12月 15日 노희경의 散文集, 드라마 《그들이 사는 世上》의 名臺詞와 함께 노희경 自身이 겪었던 人生을 읽을 수 있다.

同時間帶 드라마 [ 編輯 ]

에덴의 東쪽 》 (2008年 8月 26日 ~ 2009年 3月 10日)
타짜 》 (2008年 9月 16日 ~ 2008年 11月 25日)
떼루아 》 (2008年 12月 1日 ~ 2009年 2月 17日)

같이 보기 [ 編輯 ]

드라마 製作現場과 그 속에서 일하는 드라마PD와 作家, 俳優, 매니저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SBS에서 放送된 21部作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無條件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外注 製作社 代表와 '드라마는 人間愛'라고 主張하는 神인 作家, 妥協을 모르는 國內 톱스타 俳優가 만나 펼치는 드라마 製作記를 코미디 風으로 그린 SBS에서 放送된 18部作 드라마이다.
藝能 製作現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KBS에서 放送된 12部作 드라마이다.

各州 [ 編輯 ]

  1. 이태문 (2009年 4月 2日). “현빈ㆍ宋慧敎의 '그사世' 日 上陸” . 聯合뉴스 . 2017年 9月 9日에 確認함 .  
  2. 尹고은 (2009年 10月 30日). “노희경, '그들이 사는 世上' 臺本집 出刊” . 聯合뉴스 . 2017年 9月 9日에 確認함 .  
  3. 徐昞基 (2010年 3月 29日). “노희경 作家 ‘그들이 사는 世上’ 冊으로 出刊” . 헤럴드經濟 . 2017年 9月 9日에 確認함 .  
  4. 이유나 (2008年 10月 30日). “‘겹치기 出演’ 金甲洙 “저도 갑갑해요”” . 東亞日報 . 2018年 1月 6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한국방송공사 月火 미니시리즈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戀愛結婚
(2008年 8月 25日 ~ 2008年 10月 20日)
그들이 사는 世上
(2008年 10月 27日 ~ 2008年 12月 16日)
꽃보다 男子
(2009年 1月 5日 ~ 2009年 3月 3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