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軍看護士官學校
(國軍看護士官學校,
英語
:
Korea Armed Forces Nursing Academy,
KAFNA
)는
大韓民國 國軍
의
看護將校
養成 機關이다.
大田廣域市
儒城區
字韻對
內에 있다.
設立 根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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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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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
民間 看護師를 選拔해 短期敎育 後 任官시킨 것과 陸軍軍醫學校 看護士官生徒 過程을 母胎로 하여
1951年
에
陸軍病院 附設 看護學校
로 創設되었다.
1967年
大邱
에서
陸軍看護學校
가 創設되었으며
1970年
에
國軍看護學校
로 改稱하였다.
1996年
大邱에서
大戰
字韻對로 移轉하여 現在에 이르고 있다.
尊屬 鬪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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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軍看護士官學校는 1998年 IMF 經濟危機 克服과 軍 改革의 一環으로 김대중 政府에 依해 廢校 決定이 난 以後 1999年 가을부터 新入生 募集이 中斷되어 '國軍看護士官學校 設置法'(法律 第4839號)에 依據 3年 連續 新入生을 받지 못하면 自動 廢校가 決定된 狀態였다. 美國에서 이 消息을 接한
李祥源
博士는
看護將校
出身 아내 김영신(26期)에게 膳物한 사이트
[2]
를 中心으로 '國軍看護士官學校 廢校 反對 非常對策委員會'
[3]
를 組織하고 廢校 反對鬪爭
[4]
을 大大的으로 展開하여 5個月間 온·오프라인 床에서 國民들에게 存續의 當爲性을 認定 받았다
[5]
,
[6]
. 2001年 5月 31日, 自動 廢校 3個月을 앞두고 建國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國家가 執行한 行政行爲를 뒤집고, 새千年 민주당
李海瓚
政策위 議長과
韓明淑
女聲部 長官과의 黨政協議會를 통해 存續을 決定하였다
[7]
,
[8]
,
[9]
,
[10]
. 이 事件을 契機로 大韓民國 女性將校段의 宿願인 女性將軍
[11]
을 輩出하기 始作하였고, 比例代表 國會議員 候補에 對한 홀짝數 男女同數 配定을 이끌어 내어 大韓民國에 女性 政治力 向上의 決定的 발板을 만들었다. 2009年 國軍看護士官學校 總同門會
[12]
는 이 功勞를 기려
李祥源
博士를 名譽同門에 委囑하였다.
開設 學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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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年 동안 專攻 看護學, 軍陣看護學, 訓育, 敎養(體育, 英語, 電算)·敎職學, 軍事學 等을 履修해야 하는 單一過程으로, 定員의 10%는 敎職課程 이수도 可能하다.
生도 募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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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部는 2011年 6月 9日부터 ‘2012年부터 國軍看護士官學校에 男子 士官生徒 募集’을 主要內容으로 하는‘국군간호사관학교 設置法 施行令’一部改正案을 施行하기로 했다. 이로써 女子들만 入學이 可能했던 看護士官學校가 56期 入學生부터 男子 士官生徒를 募集하고 이들을 看護將校로 活用할 수 있게 됐다.
[13]
2016年 7名의 男子 士官生徒가 任官하였다.
學校 同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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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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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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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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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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