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칼라 勞動者
(
英語
:
Gold-collar worker
)란 情報와 知識으로 높은 生産性을 創出하는 高度의 專門職 從事者를 이르는 말이다.
1985年
카네기멜론 大學
의
로버트 켈리
敎授가 '골드칼라 勞動者'라는 冊에서 이 말을 처음 使用하였고, 學問的인 定義가 完全히 내려진 것은 아니나 能力爲主의 創意的인 일로 附加價値를 낳는 人材를 뜻하는 말로 21世紀 主導階層을 象徵하는 말로 자리잡았다. 골드칼라는 主로 尖端技術, 서비스, 廣告, 情報通信 等의 創造力과 情報를 利用하는 事業에서 能力을 發揮하고 있다. 單純 肉體 勞動者를 뜻하는
블루칼라
(blue-collar worker)와 精神勞動者를 뜻하는
화이트칼라
(white-collar worker)와 比較되는 말로, 肉體的인 勞動力이나 學歷과 經歷, 資格證과는 相關없이 아이디어가 골드칼라의 武器이다. 아이디어를 넘어서 넓게는 自身들이 좋아하는, 自身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自發性이 있어 더욱 그 分野에서 主導者가 될 可能性이 많다. 골드칼라가 되기 위해서는 自己管理, 폭넓은 視角과 展望, 네트워크 活用, 팀워크, 說得力 等이 必要하다.
最近 들어 急浮上하고 있는 情報通信, 金融, 廣告, 서비스, 尖端技術 分野 等의 新職業人들이 바로 골드칼라에 該當된다고 할 수 있다. 國內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와 漫畫家, 新商品 開發의 主役 等이 골드칼라에 該當되며, 代表的 人物로는
마이크로소프트
辭意
빌 게이츠
와 映畫監督
스티븐 스필버그
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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