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華島 母女 拉致 殺害事件 (江華島母女 ?架殺人事件)은 2008年 6月 17日 안운일(當時 26歲)과 하영민(當時 27歲) 等 一黨 4名이 江華島에서 윤복희(當時 47歲)와 딸 김선영(當時 16歲)을 拉致 하여 性暴行 後 殺害 한 事件이다. 事後 被害者들의 屍身은 隣近 空터에 遺棄되었고, 調査 過程에서 加害者 하영민의 이福 女同生 하수희(當時 19歲) 殺害事件까지 餘罪로 드러났다.

事件 槪要 [ 編輯 ]

事件 當日 전 被害者 윤복희가 男便의 交通事故 死亡으로 男便의 保險金 을 타게 된다. 그 後 마을에 所聞이 퍼지고 그 消息을 接한 容疑者 4名들은 犯行을 決心하여 4人組 强盜團을 結成한다. 윤복희가 20代 成人 男性에 依해 拉致 當해 被害者 名義의 여러 銀行計座 通帳과 被害者의 信用카드 等을 빼앗겼다. 犯人들은 被害者 尹氏의 携帶폰으로 仁川 江華郡 邑內 强化 某 高等學校 授業中이던 딸 김선영에게 電話를 걸어 "엄마가 重要한 일이니까 빨리 當場 나오라"고 했는데 김선영이 拒否를 하자 윤복희는 "너 엄마 말 안 들을래? 그러니까 工夫는 親舊 집에 가서 하고 다른 애들도 學院 다니잖아. 그러니까 擔任 先生님한테 말하고 빨리 나와. 엄마가 重要한 일이니까." 딸은 "나는 親舊가 없다고, 親舊도 없는데..." 라고 했다. 김선영은 엄마와의 電話 通話를 들은 擔任敎師의 許諾 下에 早退 를 했고 4名의 男性들에 依해 拉致되었다.

2008年 6月 7日 윤복희와 딸 김선영이 2008年 6月 7日 江華郡 강화읍 에서 失踪되었다. 김선영의 擔任敎師는 "最近 들어 엄마 電話를 받고 早退 를 했으나 6月 7日에 事故 缺席으로 學校도 안 나오고, 携帶電話 도 꺼져있고, 어머니 電話도 안받는데..."라고 해서 딸과 어머니가 함께 失踪된 것이 알려졌다. 6月 18日 午前 윤복희와 같이 살던 媤어머니의 申告로 搜査가 始作되었다. ^[1]

犯人은 現金 1億원을 銀行 預金에서 引出하고 潛跡한 것으로 밝혀졌다. 隣近 내가면에서 失踪된 윤복희의 무쏘 乘用車가 發見되었으며, 以後 별다른 成果를 보지 못하다가 7月 1日 犯人은 윤복희를 暴行하였고, 딸에게 未安해 "엄마가 未安해"라고 遺言하는 윤복희를 "시끄럽고 男便 보고싶지?"라며 性暴行하고 反抗하지 못하게 목을 졸랐다. 딸 김선영(當時 16歲 고1)은 犯人에 依해 性醜行 , 性暴行 과 强姦 을 當했으며 反抗하지 못하도록 목이 졸려 殺害 當했다. 被害者 母女의 屍身은 仁川 江華郡 갈대숲에서 搜索 作業 中 發見되었다. ^[1]

7月 5日 몽타주가 配布되었고, ^[2] 7月 11日 犯人 안운일과 하영민, 이민영(24歲), 연제일(26歲) 等 4名이 檢擧되었다. 犯人들은 檢擧된 다음날 拘束되었다. 그 날 犯人 4名 中 안운일과 하영민 2名이 2006年에 犯人 하영민의 이福 女同生 하수희(當時 19歲)도 목졸라 殺害했다고 陳述하였다. 또한 안운일 等은 事前에 被害者들을 犯行 對象으로 指目하고 犯行도 謀議했으며, 拉致된 윤복희 母女를 번갈아가며 性暴行까지 하였던 것으로 確認되었다. 警察은 7月 18日 事件을 檢察에 送致하였다. ^[2]

1月 23日 1審 法院인 仁川地方法院 은 主犯인 하영민에게 死刑 , 안운일과 이민영에게 無期懲役 , 犯行에 加擔하지 않은 연제일에게는 懲役 5年을 宣告했고, 이에 被告人들과 檢察 은 各各 抗訴狀을 提出했다.

2009年 4月 23日 서울高等法院 은 안운일 等의 抗訴를 모두 棄却하고 原審을 維持하였으나, 主犯 하영민에게는 死刑 을 宣告한 原審을 破棄하고 無期懲役 으로 減刑했다. 2009年 7月 9日 大法院 은 하영민과 안운일, 이민영에게 無期懲役, 연제일에게 殺人敎唆罪 公募嫌疑 强盜 殺人 幇助4를 認定하여 懲役 5年을 宣告한 原審을 角 確定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 性犯罪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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