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總督府 廳舍
(朝鮮總督府廳舍)는 1910年부터 1945年까지
日帝 强占期 朝鮮
에서
日本 帝國
의 植民 統治를 施行한 最高 行政 官廳인
朝鮮總督府
가 使用한 建物이며,
朝鮮總督府 官舍
(朝鮮總督府官舍)는 朝鮮總督府와 有關 機關의 官吏들을 위해 지어진 住宅이다. 1910年
韓日 倂合
以後 35年의 植民 統治 期間 동안에 朝鮮總督府는
南山
왜성대
와
景福宮
의 總督府 廳舍 2곳과 南山 왜성대와
龍山
,
景武臺
의 總督 官邸 3곳을 비롯하여 多數의 官舍를 建立하였다.
1945年
第2次 世界 大戰
에서 日本 帝國이 敗亡하자 朝鮮總督府 廳舍와 官舍는
美軍政廳
에 引繼되었다. 1948年에
大韓民國 政府
가 樹立되자 大韓民國 政府가 廳舍와 官舍를 다시 引繼받아
大統領 官邸
,
政府 廳舍
,
博物館
等으로 活用하였다. 1950年
韓國戰爭
을 거치면서 廳舍와 官舍의 一部가 破壞되었고, 1990年代에 日帝 强占期의 殘滓 淸算을 理由로 그때까지 現存하던 廳舍와 官舍를 撤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