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次 서울 戰鬪
(
文化語
:
서울 解放)는
韓國 戰爭
極初期에 일어났던 戰鬪 中 하나이다. 國境에서의 戰鬪에 이어 1950年 6月 26日부터 28日까지 舊 서울市를 中心으로 하여 中部 地域 前範圍에서 일어난
大韓民國
國軍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北韓)의 朝鮮人民軍 사이의 交戰이다. 交戰 結果
朝鮮人民軍
이 서울을 占領하였으며 國軍은
漢江
以南 地域으로 밀려났다.
유엔 安全 保障 理事會
는 北韓의 侵略으로 인해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決議 84號를 통과시키는데, 骨子는 北韓軍 및 北韓의 同盟軍에 對한 作戰에서 유엔旗의 使用을 許可하는 것이었다. 유엔 安保理는 會員國들에게 北韓의 攻擊을 擊退하고 世界 平和와 安保를 回復하는데 있어 韓國을 支援하도록 勸告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