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황찬성이 드라마 ‘浪漫닥터 김師父’에 깜짝 登場했다.
황찬성은 29日 放送된 SBS 月火드라마 ‘浪漫닥터 김師父’ 8禍에서 무릎이 찢어져 應急室로 실려온 患者로 出演, 짧지만 剛한 印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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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浪漫닥터 김師父’
능글맞은 金師父(한석규 分)를 못미더워 하며 “왜 이렇게 注射를 아프게 놔요! 아저씨 眞짜 醫師쌤 아니죠?”라는 疑心 가득한 투정을 늘어놓았다.
이렇게 金師父와 因緣을 맺게된 황찬성은 追後 疑問의 男子와 함께 病院을 찾아 極에 緊張感을 불어넣는 役割을 遂行할 豫定이다.
황찬성은 어제 放送에 앞서 SNS에 한석규, 유연석 等과 함께 찍은 寫眞과 “浪漫닥터 김師父! 오늘 市廳해주세요. 撮影場 雰圍氣도 너무 좋고 先輩님들께서 便하게 잘 해주셔서 撮影 재밌게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카메오 出演 消息을 傳한 바있다.
한便, 황찬성은 지난 5月 終映한 JTBC 드라마 ‘욱氏남정기’에서 코믹한 캐릭터 ‘남봉기’를 完璧하게 消化하며, 演技者로서의 力量을 뽐냈다.
얼마 前에는 2PM 멤버들과 함께 濠洲로 出國, 旅行 藝能 프로그램 ‘와일드 비트’의 撮影을 進行했다.
‘野生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한 이番 프로그램은 來年 1月 K STAR 채널을 통해 放送될 豫定이다.
2017年은 2PM의 데뷔 10周年이란 點에서 멤버와 팬 모두에게 각별한 意味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하나記者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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