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anks 4 The Wait
》은 듀오
슈프림팀
이 2013年 3月 19日에
아메바컬쳐
의 《NOWorkend》 프로젝트의 一環으로 發賣한
디지털 싱글 音盤
이다.
Spin Off
發賣 以後 2年餘 間의 空白期를 거친 슈프림팀이 發賣한 이 音盤에는 두 曲이 收錄되어 있으며,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主導하여 每週마다 新曲을 發表하는 프로젝트인 《
NOWorkend
》의 네 番째 作業物이다. 타이틀 曲은 〈그대로 있어도 돼〉이며,
크러쉬
가 피쳐링으로 參與하였다. 또 다른 收錄曲은 〈이里〉이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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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正規 1輯 리패키지 音盤인
Spin Off
의 發賣 以後 솔로 活動을 準備하던 슈프림팀은
이센스
가 大麻草 吸入으로 物議를 빚으면서 팀으로서는 暫定的으로 活動이 中斷되었다. 그 途中에는
사이먼 도미닉
이 持續的인 活動을 펼치고 솔로 1輯을 發賣하기도 했다.
2013年에
다이나믹 듀오
가 이끄는 레이블
아메바 컬쳐
의 活動이 彈力을 받으면서 슈프림팀의 復歸도 큰 期待를 모았다. 實際로 3月 15日에는 트랙 題目과 具體的인 復歸 計劃이 報道되었고
[1]
, 3月 16日, 17日 兩日間 열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서 新曲 두 曲 모두 公開하면서 本格的인 復歸를 알렸다. 슈프림팀은 3月 19日 뮤직비디오 公開와 함께 디지털 싱글 《Thanks 4 The Wait》을 發賣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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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錄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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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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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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