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階段과 松島골목길

77階段과 松島골목길
대한민국 木浦市 文化遺産
種目 文化遺産 第30號
( 2016年 7月 28日 指定)
所有 木浦市
位置
목포 광동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목포 광동
木浦 廣東
木浦 廣東(大韓民國)
住所 全羅南道 木浦市 廣東 1街 1, 동명동 226, 동명동 169
座標 北緯 34° 47′ 18″ 東經 126° 23′ 24″  /  北緯 34.78833° 東京 126.39000°  / 34.78833; 126.39000

77階段과 松島골목길 全羅南道 木浦市 廣東 에 있다. 2016年 7月 28日 목포시의 文化遺産 第3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日帝强占期 松島紳士가 있던 現 동명동 언덕으로 올라가는 곳에 當時의 階段이 남아 있다. 一名 77階段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77階段은 日本人들에게는 神社에 오르는 聖스러운 階段이었고, 나라를 뺏기고 神社參拜를 강요당했던 韓國人들에게는 屈辱의 階段으로 認識되었던 곳이다. 日帝强占期에 學校를 다녔던 사람들은 入學式이나 卒業式 같은 行事 때는 이곳 階段에서 記念寫眞을 찍는 것이 義務였다고 回想하기도 한다. 階段은 2007年 3月에 現在의 모습으로 整備되었으며, 이때 세운 77階段 記念碑가 入口 쪽에 세워져 있다. 光復 後에 日帝强占期의 松島神社(松島神社)와 公園이 撤去되고 外國(日本, 滿洲等地)에서 歸還한 사람들이 터를 잡았다. 韓國戰爭期 6·25 避難民들이 定着하면서 생겨나기 始作한 複雜한 골목길들이 只今도 迷路처럼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