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 三星 라이온즈 시즌 은 三星 라이온즈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28番째 시즌이다. 선동열 監督이 팀을 이끈 5番째 시즌으로, 박진만 이 主張을 맡았다. 팀은 選手들의 줄負傷으로 苦難의 行軍을 하다가 ^[1] 9月 12日 부터 4日間 롯데 韓華 에 連霸를 當하면서 8팀 中 正規시즌 4位 롯데 자이언츠 에 2競技 次로 뒤진 5位에 머물러 1996年 以後 13年 만에 포스트시즌 進出에 失敗했다. 한便, 1986年 11月 24日 부터 3年 契約 形式으로 三星 監督에 就任했으나 就任 첫 해인 1987年 김일융 의 日本 復歸, 황규봉 의 코치 昇格 等의 理由 탓인지 投手力이 崩壞되어 ^[2] 1987年 韓國시리즈 에서 스윕을 當한 데다 다음 해인 1988年 플레이오프에서 3敗로 탈락한 뒤 가진 記者會見에서 本人(박영길)李 成績不振을 選手 탓으로 돌리는 發言을 했고 이 말이 選手들의 集團抗命 事態를 불러와 박영길 監督의 中途辭退(1988年 11月 13日)를 불러왔는데(계약기간 1年 남겨둠) ^[3] 이 當時 集團抗命 事態의 主動者로 낙인찍혀 1988年 시즌 後 故鄕팀 三星을 떠난 김시진 에게 2군 監督職 提案을 했지만 後輩 監督(선동열)에게 짐이 된다는 理由로 ^[4] 固辭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윤성환 , 크루세타 , 나이트 , 안지만 , 에르난데스 , 이우선 , 조진호 , 배영수
• 救援投手  : 권혁 , 정현욱 , 지승민 , 차우찬 , 최원제 , 김상수 (1988年) , 박성훈 , 조현근 , 박민규 , 權五俊 , 권오원 , 정홍준 , 백정현 , 양지훈 , 곽동훈
• 마무리投手  : 오승환
• 捕手  : 현재윤 , 진갑용 , 이지영 , 채상병
• 1窶籔  : 채태인
• 2窶籔  : 신명철 , 김동현
• 遊擊手  : 박진만 , 김상수 (1990年) , 손주인
• 3壘手  : 박석민 , 조동찬 , 김재걸
• 左翼手  : 최형우
• 中堅手  : 박한이 , 이영욱 , 우동균 , 허승민
• 右翼手  : 강봉규 , 정형식 , 오정복 , 김창희
• 指名打者  : 梁埈赫 , 심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