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프로野球의 2007年 시즌
은
大韓民國
의 8個 프로球團이 參加하여
2007年
4月 6日
開幕했다.
달라진 規定
[
編輯
]
- 플레이오프 競技 順序
: 2位팀 홈구장에서 1, 2, 5次戰을, 준 플레이오프 勝利팀 홈구장에서 3, 4次戰 競技를 갖는다.
- 競技 時間
: 平日 京畿 開始 時間은 18時와 18時 30分 中에서 球團이 自律로 決定, 土曜日과 日曜日, 公休日에는 17時 開始.
- 서머 리그
:
7月 15日
부터
8月 14日
까지의 23競技를 서머리그 期間으로 해, 그 期間 동안 最高의 勝率을 올린 팀에게 2億원의 賞金이 주어진다. 最優秀選手와 優秀選手에게도 各各 500萬원과 200萬원이 주어진다. 여름에 지치게 되는 選手,球團들에게 좀 더 興味있는 景氣를 誘發하도록 만들어진 制度이며, 서머리그의 成跡은 別途가 아닌 正規시즌 成跡에 包含된다. 2008年부터 廢止(베이징올림픽으로 因해)되었다.
- 스트라이크 존
: 左右 幅을 좁히고 위 아래를 넓혔다. 捕手가 공을 잡을 때 공이 홈플레이트의 左右 안쪽으로 들어가야 스트라이크다.
- 마운드 높이
: 33 센티미터에서 25.4 센티미터로 낮추었다.
- 公認球
: 공의 둘레가 22.9 센티미터에서 23.1 센티미터로 커지고, 共의 反撥力도 높였다.
- 2軍 리그
: 지난해는 모두 384競技를 치렀지만, 2007 시즌에서 南部리그는 팀當 90競技, 북부리그는 팀當 84競技로 모두 432競技로 늘어났다.
- 퓨쳐스 올스타戰
: 2軍 選手들끼리 監督 推薦 選手를 뽑아 '퓨쳐스 올스타戰'을 치른다.
- 申告 選手 登錄일과 드래프트
: 申告 選手의 1軍 登錄 可能일이
7月 1日
에서
6月 1日
로 앞당겨졌고, 新人 드래프트 1次 指名權도 팀當 2名에서 1名으로 줄었다.
[1]
시즌 話題
[
編輯
]
球團別 話題
[2]
- 두산 베어스
의
다니엘 리오스
投手가 傭兵으로는 처음으로 20勝 高地를 넘어 22勝을 達成하였다.
- 롯데 자이언츠
의
이대호
選手가 辭職 野球場이 開場한 以來 처음으로 場外홈런을 날렸다.
- 두산 베어스
는 프로野球 最初로 한 시즌 동안 3名의 30盜壘 選手를 輩出했다.
이종욱
-47,
고영민
-36,
민병헌
-30
- SK 와이번스
는
김성근
監督을 迎入한 後 시즌 내내 剛한 팀의 面貌를 보여주며 1位를 차지한다.
韓國시리즈
에서는
두산 베어스
에 1, 2次戰을 내준 後 나머지 競技를 連乘한 뒤 나머지를 勝利하여, 韓國 프로野球 歷史上 처음으로
韓國시리즈
1, 2次戰 敗北 後 優勝한 팀이 된다.
KBO 話題
[2]
- 總 觀衆수 400萬을 突破하였다.
- 三星 라이온즈
의
심정수
選手가 31홈런에 打率 0.258로 歷代 最低 打率 홈런王에 登極했다.
- KIA 타이거즈
의
이현곤
選手가 2홈런과 打率 0.338로 歷代 最小 홈런 打率王에 登極했다.
選手 移動
[
編輯
]
- 시즌 前
- 시즌 中
팀 順位
[
編輯
]
順位
|
팀
|
競技數
|
勝
|
무
|
牌
|
勝率
|
게임차
|
기타
|
1
|
SK 와이번스
|
126
|
73
|
5
|
48
|
0.603
|
0.0
|
|
2
|
두산 베어스
|
126
|
70
|
2
|
54
|
0.565
|
4.5
|
|
3
|
한화 이글스
|
126
|
67
|
2
|
57
|
0.540
|
7.5
|
|
4
|
三星 라이온즈
|
126
|
62
|
4
|
60
|
0.508
|
11.5
|
|
5
|
LG 트윈스
|
126
|
58
|
6
|
62
|
0.483
|
14.5
|
|
6
|
현대 유니콘스
|
126
|
56
|
1
|
69
|
0.448
|
19.0
|
|
7
|
롯데 자이언츠
|
126
|
55
|
3
|
68
|
0.447
|
19.0
|
|
8
|
KIA 타이거즈
|
126
|
51
|
1
|
74
|
0.408
|
24.0
|
|
포스트 시즌
[
編輯
]
韓國시리즈
[
編輯
]
記錄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照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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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野球委員會
- 球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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