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은 롯데 자이언츠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23番째 시즌이다. 양상문 監督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팀은 어린 選手들이 主軸이 된 탓인지 守備가 堅固하지 못해 자주 失策을 저지른 데다 젊은 投手들이 果敢하게 공을 뿌리지 못하여 ^[1] 7位 한화 이글스 에 3競技 次로 밀려 4시즌 連續 시즌 最下位에 머물렀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박지철 , 염종석 , 舟形光 , 김장현 , 이상목 , 양성제
• 救援投手  : 임경완 , 이명우 , 이정민 , 이용훈 , 이정훈 , 박석진 , 稼得念 , 江上繡 , 장원준 , 허준혁 , 노승욱 , 最大性 , 손용수 , 이상훈 , 김사율
• 마무리投手  : 손민한 , 노장진
• 捕手  : 최기문 , 최준석 , 허일상 , 性民國 , 박경진 , 강민호
• 1窶籔  : 이대호
• 2窶籔  : 박준서 , 신명철 , 曺盛煥 , 박정태 , 김승관
• 遊擊手  : 김태균 , 박기혁 , 조인신
• 3壘手  : 김주찬 , 박현승 , 박진환
• 左翼手  : 페레즈 , 이시온 , 박정준
• 中堅手  : 整數根 , 김대익
• 右翼手  : 손인호 , 박연수 , 서정호 , 이계성
• 指名打者  : 라이온 , 心制勳 , 김만윤 , 김종성 , 문규현 , 黃彝甲 , 조효상 , 이인구

特異 事項 [ 編輯 ]

• 이명우 는 2004年 시즌 總 出張 競技 18競技(26이닝) 中 1競技만을 先發 投手로 出戰했는데, 그 競技에서 완봉승을 거두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2007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