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年 두산 베어스 시즌 은 두산 베어스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6番째 시즌으로, OB 베어스 時節까지 合하면 23番째 시즌이다. 김경문 監督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안경현 이 主張을 맡았다. 팀은 8팀 中 正規시즌 3位에 오르며 3年 만에 포스트시즌에 進出했다. 以後 準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 를 相對로 2錢 2勝으로 스윕勝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올라왔으나, 플레이오프에서 三星 라이온즈 에게 1勝 3敗로 져 탈락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박명환 , 레스 , 이경필 , 키퍼 , 손혁 , 김성배 , 노경은
• 救援投手  : 이재영 , 정성훈 , 정재훈 , 이재우 , 권명철 , 이혜천 , 이경민 , 이원희 , 차명주 , 전병두 , 김태구 , 김무학 , 김수훈
• 마무리投手  : 구자운
• 捕手  : 홍성흔 , 채상병 , 용덕한 , 강인권
• 1窶籔  : 장원진 , 황윤성
• 2窶籔  : 안경현 , 정원석
• 遊擊手  : 손시헌 , 나주환
• 3壘手  : 金東周 , 홍원기 , 金在鎬
• 左翼手  : 崔敬煥 , 이승준
• 中堅手  : 김창희 , 임재철
• 右翼手  : 전상렬 , 유재웅 , 강봉규 , 윤재국 , 문희성
• 指名打者  : 알칸트라 , 尹常務 , 윤석민 , 紅馬胎 , 백승훈 , 방승재

特異 事項 [ 編輯 ]

• 홍성흔 은 WAA 2.760을 記錄해 歷代 捕手 單一 시즌 平均 對比 守備 勝利 寄與度 1位를 記錄했다.